안녕 이름이 특이해서 이니셜로 해도
신경쓰이는 오빠야 ...
오빠 나 오빠 진짜 좋아한다
고등학교와서 처음에는 다른 사람좋아했다가 여름 날 인가 ? 복도에서 오빠 마주치고 난 다음부턴 점점 좋아진다...
말 도 한마디 안해보고 연락처도 모르고
어쩌면 오빠는 내가 있는 자체를 모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좋다 ! 언젠가는 꼭 알아주면 좋겠다 ㅠ 말이 뒤죽박죽이네 .. 그래도 쓸께
! 가끔 복도에서 마주치면 온 몸에 스파크가 장난아닌거알제 ㅠ 가뜩이나 눈 마주치거나
길에서 딱 마주쳤을때 심장 떨궈지는지 알았다 .. 오빠 나 언젠가는 오빠한테 마음 전할께
친구들 부끄럽지 않게 살도 빼고 얼굴도 이뻐져서 고백할께
이제 고3인데 스트레스 너무 받지말고 열공해 진짜 사랑해 오빠
이뤄지고 싶다 .. 간절해 내일도 자주 마주치면 좋겠어 ^^♥h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