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10대 탈출하는 여자에요ㅋㅋ
고민있어서 조언좀 구하려고 왔어요
제 애인이 있는데 얘가
톡이나 문자해도 답장오는데 평균 5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이고
절대 선톡안하고,가끔은 읽씹.
정말 아플때도 신경안쓰고
보고싶어하지도않고, 사소한거 하나 부탁해도 들어주지도않아요.
저한테 관심 없다고밖에 안보여요...솔직히 정말
얘 많이 좋아하고 헤어지고싶지않은데
이 패턴을 150일넘게 반복하다보니 이해해주려고해도 자꾸 짜증부터나고,화나고,지치네요
왜그러냐고 그러지말라고 말도 해봤지만 바뀌지않아요
애인 말로는 자기가 좋아해도 원래 표현을 잘 안하고 그렇다는데 믿고싶지만,전 좋아하면 그런게 바뀐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더 착잡해요.그런버릇 안바뀔만큼 나를 생각해주지않는건가...
이사람 만나는동안 다른사람한테도 고백 여러번 받았어요
정말 다들 괜찮은사람들인데 지금 애인이 더 좋고 헤어지고싶지 않기때문에 단칼에 거절해왔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요즘엔 흔들려요.매일 나만 걜 좋아하는 느낌...
이젠 나도 좀 받고싶은데......
그거에 너무 지쳐서 착잡하고 안나던 병까지 걸리고
어떡해야될까요ㅠㅠ...헤어지고싶지않은데 헤어지고싶어요
저도 절 잘 모르겠어요 휴..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