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혹시나 연락올까 기다리고
미안하다고 생각이짧았다고 돌아올줄알았는데
그래서 붙잡지도않았는데
10일째...이제 아예 끝인거같다.
참 쉽게끝난거같다.
수시로 번호지우고 다시저장하고
카톡확인하고...
사진엔 웃고있네?행복해?좋겠다.
잘지내라 했더니 진짜 그렇게 잘지내네
언제부턴지 궁굼하다.
언제부터 헤어질생각했는지
너무갑작스런 이별이었는데
그전에 눈치좀주지
우리 서로싫어서 헤어진것도아니고
니가 힘들어서 헤어진거면
아...아니다...
지금 니 행복하면댔지
또 연락해서 니맘 흔들어났으면 큰일날뻔했다.
이제 이런미련도 접어야겠다.
혼자이러는거같아서 미친ㄴ같애 진짜
혼자 애달아하고 뭐하는상황인지모르겠다.
항상그렇게웃고다녀라.
나도 이제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웃고
카톡이든어디든 활짝 웃고다닐게.
그만이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