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이제 회사생활 1년정도 지난 직장인이예요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학을 나와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다니는 회사는 솔직히 대기업까지는 아니지만 이름대면 요즘 사람들은 왠만하면 아는 중견기업인 곧 대기업으로 발전할만한 회사에서 기획전이나 광고노출 일을 하고있어요
연봉 1800에서 6월에 2000으로 올라서 세후 교통비까지 163받네요
일이맞지않아 중간에 그만두려다 부서이동 권유받아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요
요즘 정말 고민이 많아서 글까지 쓰게됬네요
다들 일이 즐겁지않고 맞지않아도 참고 견디시나요?
전 하고싶은일도있고 아직도 해보고 싶은게 너무많아요
근데 차마 용기가안나 도전을 못합니다
나가서 과연 후회하지않을까 라는생각도 많이들고
그렇다고 참고다니자니 또 후회할거같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솔직히 사람들과 회사의 미래빼고는 힘듭니다
2주동안 12시전에퇴근못할때도 있고 새벽 2시넘어서 퇴근할때도 있습니다 물론 야근수당은 없어요
회사에서 집까지는 출퇴근 4시간걸리네요
그렇다보니 평일에 친구들은 아무도 못만나는게 일상이 되있어요
스트레스는 쌓이고 몸은 피곤하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퇴사를 고민합니다
다들 이회사에서 조금만 더 견디라고 니자리에서 조금만더있으라고 다 하고싶은일하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전 고민이많아요
여러분들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계시나요
회사를 보고 어쩔수 없이 일하시는건가요?
살면서 평생후회되는일 중 하나가
하고싶었던 걸 못해본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분들 생각이궁금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