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휴게소 옷 강매피해 당했네요~ ㅠ ㅠ

이장큰아들 |2013.11.25 09:25
조회 165 |추천 0

 집에와서서 인터넷을 보고야 내가 강매를 당했던거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제천에서 부산으로 배송을 하던중 청도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다녀올려고~

내리려는 순간 키가크고 덩치가 크지만 말끔한 사내가 다가옵니다.

나도 부산가는 길인데 잠깐 좋은물건 한번 보고가라고 잡아끌어서 처음엔 고개를 저었지만,

자켓좋은거 있다고 정말 좋다고 하면서...자기 직원이 10명인데 술값이라도 하겠다며~

부산백화점에 들어가는 옷 10벌만 빼놓은게 있다며 보기만 하라고 합니다.

차에우선 태우더군요 사람이 많아서 안된다면서~ 사내는 무서워보이진 않았지만~ 좀...

근데 싸다는 말에 백화점이란 말에 제가 조금 느슨해 진것같았어요~!

차안에는 남성,여성 자켓 가죽 및 무스탕이 한 10벌 있었는데...라이터를 붙이기도 하고..

가격표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이때 제가 안에 세탁스티커 및 브랜드를 유심이 안본게 큰잘못이었고, 욕심을내서 타지도 말았어야 했어요! ㅠㅠ...가격이 200만원씩하는 한벌의 옷이 좋아보인긴한데...좀 의심이 갑니다. 3벌에 백만원을 달라고 하네요~~...정말 어이가 없네요~

현금지급기로가서 돈을 찾자고 합니다....정말 당황해 우선 화장실로 갔습니다...

차에 돌아오니 차앞에 기다리던 그는 다시 강매요구를 합니다. 돈없냐면서~~~

이때도 조금은 무섭지만 위협은 안됬어요~ 다시 옷한벌을 들고와 15만원에 하자고 쇼부를칩니다.

곰곰히 생각한 저는 사탕발림에 넘어갑니다...ㅠㅠ...의심을 하면서도요~

아니라 다를까 집에와서보니 2011년부터 강릉,여주,경산,청도등의 고속도록 휴게소

건달들이네요...저는 그나마 목숨을 건졌네요~..ㅠㅠ...

모두들 이런 불운을 당하진마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저도 산적처럼생겨서 동질감을 느껴그나마

반덤탱이를 씌었나봅니다...건달도 친절에는 쪼금 덜한건가??..

그냥 웃고 넘길갑니다...하하하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