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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임신한거같아요

17살 |2013.11.25 20:40
조회 1,68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임신을 한지 안한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솔직히 외로움도 많이타고 그러는 성격이에요
막 나쁜 상상도하고 제 삶 자체가 우울한 사람이였ㅇ습니다
제가 좋아해도 제가 뚱뚱하고 통통하다고 못생겻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사람 한테 뻥뻥차이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고 
그남자도 저를 엄청 좋아해줫어요
그래서 마음 몸도 다줄수있을거라 생각했구요
그런데 어린거알고 피임도 안한것도 잘못ㅇ이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저는 17살 오빠는 18살이구요
그런데 분명히 10월6일즈음 7일즈음에 생리를 한거같은데
그리고 11월 되서는 생리를 안해서 불안합니다
착상혈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남자친구한테 저 임신한거같다고 말하니 책임은 진답니다
그런데 하는말이 저보고 너가 나 먹여살릴수 있다했지
이럽니다 같이는 살아준대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먹여살리고 그럽니까
그리고 자기랑 처음하냐고 묻고 어땟냐고 묻는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그리고 살빼랍니다. 그래요 저도 제가 뚱뚱한거 아는데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사람인데 말이라고 하는건지 지 마른여자좋아한다고 
이런남자가 과연 책임질수있을까요
그리고 테스트기는 무서워서 진짜 못하겠습니다.
만약에 테스트기를 해서 임신 두줄 나오면 저는 어떻게야할지막막하고
나쁜생각도 들거같고 우리 엄마 이혼하시고 뼈빠지게 일해서 저랑 제동생 먹여살렸는데
첫째딸인 제가 이러면 엄마 쓰러지시고 저 쥐잡듯이 팰껍니다
저희 엄마가 뺨은 기본이고 골프채로도 머리 때리려시는 그런분입니다.
차라리 엄마한테 말하느니 제가 죽는게 낫겟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진짜 지금 스트레스 너무받아서 죽겟습니다
진짜 너무 나쁜상상드네요..지우기에도 돈이너무없고요..학생이다보니..
제발좀 도와주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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