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헤어지자 할거같아요...

아잌크 |2013.11.26 01:18
조회 1,013 |추천 0
1년 반쯤 사귄 동갑남친이 잇는데요

저한테 엄청잘해줫거든요...완전 집사처럼...



제가 자취하는데 운전기사 노릇은 물론 밤에 혼자자기 무서워서 같이 잇어주고 집 청소에 집수리도 알아서 해주고 아빠가 애기 돌봐주는 것처럼 절 위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엇어요.. 너무 절 소중히 대해줘서 저보다 절 더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느꼇을정도니까요...



근데 호의가 오래되면 권리인줄 생각한다자나요..?

한주 내 일하다가 주말에 같이 있으려고 기대햇는데...

잠만자는 남친에게 너무 서운해서 나 왜 그냥 내버려두냐고... 막말을...하면서...이럴거면 필요없다고...헤어지자고 햇어요... 개밉다면서... 서운한 맘에 완전 저만 생각한거죠..못되먹은 이기적인여자......남친이 자기가 저한테 그정도 인간밖에 안되냐며 사람 한순간에 병신만든다고...핸드폰을 꺼놔버리더라고요...남친이 그동안 뒷바라지 다해줘서 길들여진 저는 뭐하나 혼자서도 못하게 되버렷어요 ...

근데 상처받은 남친은 연락이 안되다가 제가 저이제안볼거냐니까 생각정리해서 아침에 연락한다는데 헤어지자할거같애요... 원래는 싸워도 제가잘못해도 남친이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햇엇거든요... 그동안 잘해준것도없고...저한테 앞으로 더 시달릴까바 미안하다고 화해 하자고 못하겟어요... 화해해도 너무미안해서 어색할거같아요 .. 근데너무보고싶어요...



잠이하도안와서 인터넷하다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어 올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