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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 때 나으 일기

끼리링꽁 |2013.11.26 02:58
조회 23 |추천 0

 

 

나으 물고기일기

 

내동생은고삼이다

유일한낙이라고는친구들과생일선물을

주거니받거니하면서인기인놀이를하는거신대

생일이한참지나고나서야물고기세마리를집에들여와따

육학년때키웠었던물고기들의행방이묘연한나로써는

피바람이불게꾸나생각해따

아니나다를까빨강이와파랑이가일주일만에죽어버리고

깜장이만남았다

깜장이가혼자가되고일주일정도는잘돌보더라

얘는먹는낙으로사는애라며한번에한수저씩먹이를퍼부어주더라

난배가터져죽게꾸나해따

 

그랬었었더랫는대

근데어제보니깐흙탕물이되어잇는게야

또죽을까싶어서동생보고물좀갈으라고해따

물갈을때마다헛구역질소리가들리길래오늘은구경도해따

물고기가바닥에떨어졌다

몇번뛰더니멈춰버렸당

동생이죽었다면서바닥에주저앉아서통곡해따

나는오초동한한백번말했다손으로주워서빨리넣어보라고

그냥말로만했다용기가없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물고기가살아났다

내가좀미안해서어항을깨끗히닦아줘따

동생이미역을넣겠다는걸간신히말렸다

 

우왕오늘의물고기일기끗

 

 

 

깜장이가생각나는새벽3시라서..,.,..,.,흔잏쟈힌ㅇ히지이희이이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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