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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을 설치며 적는 글

이른새벽 |2013.11.26 05:51
조회 3,978 |추천 12
정말 보고싶고 내가...참 이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이렇게 힘들어하고 내마음 어떻게 말 할 줄도
당황하고 겁나기도 하고 무엇인가 어긋나서 틀어지기만하고 니가 정말 힘들어할까봐 아무 말 못하는어찌할도리와 방법이 없는...이내 마음을 어찌 표현할꼬
내가 그 세마디가 안 나와서 니 앞에 당당히 나서서 내마음이 이렇다 표현 할려고 니가 나를 부담스럽고 마음
속에 너에게 짐이 될까봐,나만 좋아하면 될 것을 너에게당당하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힘들기도 낯설기도 하고입속에서 쉽게 내뱉을 그 쉬운 말을 못해서....나는 니가어딘가에 있어준단 그자체 하나로 좋은데...아마 내 마음이 너가 이상하다 생각해도 좋아한것 같다.이렇게 힘들고 가슴시리게 살 줄 알았다면 난 정말 전생에 죄와 원망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정말 용서해줘.난 네게 바란것도 원한것도 없이 좋아했다.슬픔을 느끼고 괴로워 했다면 미안하다.용서해줘라.못나서 미안하고,또 등신같은 내가 이렇게 바보같은 처지에 바보같아서 미안하다.
다 내 잘 못이고,다 내 탓이다.가슴 속 니 아픔들 내가 다 묻어서 소각하게 해줄께.그게 내마음이고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이니까...마음속에 짐들을 풀어버리고 싶지만
앞에서 당당하게 말을 못하는 내처지가 너무 힘들지만그만큼 너를 좋아한것 같다.내가 아무것도 몰라도 노래가사 중에 "사랑은 주는거니까."가 공감된다.못나서 미안하고 힘들었다면 용서를 빌께.난 니가 어디에 있든 응원하니까.아프지마!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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