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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의 사랑 그리고 갑작스러운 이별 .....

나초 |2013.11.26 22:19
조회 885 |추천 0

제목이 곧 내용입니당

남친과 200일정도를 만났고 처음에는 맘이 크지않앗던 저때문에 힘들어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햇고 헤어지고나서야 남친의 소중함을 알게되어 제가 잡아서 다시 만나게 되었죠

그렇게 50일 잘만나다가 남친을 더 좋아하게 되는 저를 발견하게 됫죠

남친은 제가 본인한테 올인하는게 보엿는지 약간 무뎌지는 것같더라구요.. 그럴 수록 저는 더

남친한테 애정을 요구햇고 그만큼 잘했어요. 그러다가 한번 싸웠고 저도 너무 화가나고 섭섭해서

헤어지자는말을 해서 헤어졋엇어요. 그날 새벽 전화와서 생각해보자고 해서

일주일후 만나서 다시 제가 잡아서 재회를 했어요. 다시 또 정말 잘만났어요

남친을 다시 만나게 된것도 저에겐 소중한 거였고 정말 사랑했으니까요

그리고 싸우지도 않고 그렇게 한달을 다시 만나고있다가 전날까지도 심지어 이별통보 5시간전까지만해도 저한테 사랑한다고 하고 편지쓰고 애정표현 가득 하던 남친이 헤어지자고 감정이 식었다면서 이별을 통보했고 그당시에는 제가 너무 당황해서 알겟다고 하고 잘지내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그쯤 남친 생일이어서 남친에게 영상편지를 만들었어요.. 그냥 삭제하기도 뭐하고 해서

남친한테 전화로 못한말도 있고 해서 그렇게 헤어진지 3일후에 메일로 파일을 첨부해서 제맘을 보여줬습니다. 전 아직 만나고싶다구요. 하지만 남친은 3시간만에 답장이왓고 사귀던 때의 그건 모두 진심이었지만 더이상 상처주기싫다면서 미안하다고만했죠

그리고 그 메일을 받고 2일 후에 제가 전화를햇어요. 아무렇지 않게 받는 남친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만나온 시간이 있으니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했고 전화한지 3일 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친은 저와사귀면서 헤어지기전까지 2주가량을 혼자 생각해오며 정리했더군요..

단호할것만같았는데 제가 옛날 얘기하고 저의 사랑을 계속 말하니 생각해봐야겟다면서 일주일 후에 다시 보자고 했어요. 그리고 그러다가 제가 3일후에 보고싶다고 연락을 햇는데 자기는 잘 모르겟다고 노력해보겟다고 하면서 차갑게 연락을 끊더군요.. 알겟다구하고 결국 일주일 후에 다시 만나려고 했습니다. 근데 약속 한시간 전에 카톡으로 할말이 없다면서 변한게 없다고 못만나겠다고 또 통보를했어요... 약속은 약속이니 만나자고해도 왜.. 라고 대답하는 남친에게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했어요. 저는 신경쓰여서 밥도 못먹고해서 6키로나 빠졌는데 남친은 밥먹으러왓다고하면서 정말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전화를 받는 사람처럼.. 차갑게 전화를 받더군요. 오히려 제가 이렇게 통보하는게 어딧냐니까 그래서 지금 미안하다잖아.. 이러면서 저한테 화낼기세더라구요..

연애경험이 저랑 제일 길고 100일아니면 한달 가량밖에 없엇던 남친이라 지난주에 만나 권태기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햇엇는데 그걸 다시 물어보니 그게 아닌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권태기는 3년사겨야 오는거아니냐고 하던 남친입니다...그정도로 연애를 모릅니다..

저 이남자에게 올인했어요. 너무 단점도 많고 하지만 그 단점들 제가 다 안고 가고싶었고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했구요. 그래서 진짜 못해서 후회되서 잡는게 아니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잡는 거거든요.... 그렇게 절 따라다니고 해서 만나게된 남친인데

이렇게 혼자 생각하고 정리하고 통보하더니... 마지막까지 통보하고... 제가 듣다가 침묵하다가 알겠다고하니까 영혼없이 미안하다고 하길래 미안하다는 말하지말라니까 곧바로 잘지내라 그럼 이라고 하더군요... 친구들도 목소리듣고 진짜 아예 맘 없다고 하던데...

저 아직도 이사람 너무 사랑하구요...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같아요....

이사람 후회할까요? 본인 입으로 이렇게 큰사랑 받아본적도 없고,  엄마말고 자기위해 음식해준 사람도 제가 처음이고, 헤어지자고 해서 잡은 여자도 제가 처음이고.. 생일에 그런 영상편지 만들어준 것도 그런거 받아본것도 처음이래요... 저 정말 잘했어요....

 

이사람 후회하고 연락올까요?.... 후회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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