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톡을 그냥 즐겨 읽는 사람입니다.
그냥 친구한테만 푸념을 했지만.. 그냥 올리는 짧은 글입니다.
어제 저는 아**터에 이것저것 개강도 했겠다 필요한 학용품들좀 사려고 들렀지요.
이것 저것 고르고 둘러 보다가 조그만한 지구본이 보였습니다.
예전에 집에 있던 큰 지구본을 엄마가 상의도 없이 남을 줘버린지라...
갑자기 갖고싶은 충동이......-_-;;
쌌습니다 1종류는 900원짜리로 작고 질은 별로였으며..
또 다른 1종류는 3600원으로 역시 작았지만 좀 더 괜찮아 보였습니다.
어짜피 책상위에 놓을 용도라 작은걸 찾은거였는데 싸서 사려고 했습니다.
순간 동해를 찾아봤지요. 나라명과 모든 것이 영어로 씌여있었습니다.
Sea Of Japan.. 당당하게 두 종류 다 씌여있었습니다.
그곳은 할인하여 파는 곳이라 유치원 등 여러 곳에서 단체로 많이 사가며
학부모들도 많이 애용하는 곳입니다. 일반 매장보다는 많이 저렴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지구본에 Sea Of Japan..
사고싶은 마음 싹 사라지고 도대체 어디서 만들었나 봤더니 역시나.. Made in China..
한국에서 파는건데 그런건 좀 확실히 알아보고 좀 더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았음합니다.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요..
그냥 글들 읽다가 하나 저도 남깁니다....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