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엔가 예쁜 남자를 만화책으로 조금 봤어서
어느 정도 내용을 아니까 별기대 안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하던 거하고 다르네요ㅋㅋㅋㅋㅋ
은근 병맛을 잘 살리는 듯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초반부터 빵터졌던 빈티지 먼지 캡쳐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말 팔러 홈쇼핑 회사 찾아갔다가 경비아저씨한테 쫓겨나나 했더니….
경비아저씨한테 음료수 조공하고 쇼핑몰 MD에 대한 고급정보를 얻음ㅋㅋㅋㅋㅋㅋㅋ
먼지 쌓인 MD 차 세차해주고 안면을 트라고 직접 세차 시범을 보여주시는데
세차 당한 차주인이 나라잃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빈티지한 먼지를 쌓았다며ㅋㅋㅋㅋㅋ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이상한 가발모자쓰고 저러고 있으니 진짜 병맛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양말 파는 데 월세 내려고 명품 중고시계도 대신 팔라고 해놓고
쪽팔려서 도망가는 장근석한테 알바해서 모든 돈 다 주고
기껏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월세 내놨더니 사기 당해서
진짜 주인이 와서 깽판칠 때 가게 사수하고 다 해주고
아이유는 장근석 도와주겠다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장근석은 소유진하고 결혼하겠다며 아이유 눈물을 뽑네요ㅠㅠㅠㅠㅠㅠ
예쁜남자인가 나쁜남자인가…..
아이유 참 짠내나네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