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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누나를 좋아하고 있어요,제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태어나서 제가 이런 글을 올릴거라는건 생각 조차도 못해봤네요.제목 그대로 연상 누나를 좋아하고있습니다. 말 그대로 짝사랑이구요,나이는 한살차이로 현재 같은 대학 캠퍼스에 다니고있고 같은 1학년이구요.네 보시는 바와 같이 제가 1년 일찍 들어왔어요, 그런 관계로 캠퍼스 안은 95퍼가 형 누나들이죠. 
그중 몇칠전부터 계속 문자나 톡하는 누나가 생겼는데,그러는 사이에서 누나에 대한 호감이 생기고 이젠 내가 그 누나를 좋아하고 있구나 라는 확신도 생겼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연상을 사겨본적도,경험도 없고 이 누나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또 몇년 전엔 연상 누나한테 고백했다가 차였어서 이번엔 신중하게 하려고 이 글을 남겨봅니다.
그 누나는 절 동생처럼 보고있어요.  대화에서 느껴질정도로?  막 부를때도 애칭같은거 부르고(누가 들어도 동생부르는것 같은)  
동생같아 보인다는건 남자로 안보인다는거겠죠? 사귀고 싶은맘은 없다거나.
그 누나한테 자기보다 3살 어린 남동생이 있어요,어제 톡할때는 '너가 누나누나 하는것도 내 동생같아보이는데'라는 말도 나왔었구요. 이럴땐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남자처럼 보여야하나요? 또 그러한건 어떤건가요..  제가 생긴게 또 어려보이게 생겨서-- 나이는 대1인데 고1같은 얼굴 ㅋㅋㅋㅋㅋ
그리고 톡하는 시간도 바로 끝나는게 아니라 새벽 늦게까지 하거든요4시반?그쯤에 끝날때도 있고 어제같은 경우는 6시까지 톡하다가 자버렸구요 방금 문자 하나 날렸는데 아직까진 답이 없어요.  
이 누나가 특별히 나한테만 이러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래요,사교성이 좋아서 말도 막 많고 (어장이랑은 다른 개념..)대화 잘 이끌어가는?타입.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 글 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 하는데.. 요즘 맨날 이 생각때문에 과제도 못하고 미치겠어요 잊어버리려고 해도 바로 떠올려지니까..  
부디 많은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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