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무살 후반에 접어들고 있는 평범女...
늦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패션디자이너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해요!!
스펙이라곤 워드 1급 밖에 없는 제가 패션디자이너라니..;;
제가 생각해도 기막힌 도전이긴 하지만 ㅡㅡ;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거라는 말도 있잖아요!!
긍정마인드로 꿈을 한번 쫒아 가보려구요~ㅋㅋㅋ
저는 지금 FIK라는 패션학원에서
패션디자인학과에 디자인 공부를 시작했어요!! +_+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나에게 가장 필요한게 뭘까?? 라며 고민해봤는데..
아무래도 디자인 공부를 기초부터 해보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ㅋㅋㅋ
1월에도 학원에서 겨울방학특강을 한다길래 신청할 예정인데요,
방학엔 여성복 패턴 수업이랑 패션디자인 CAD수업을 받을 거 라는..^^
늦은 나이에 도전한 거니까 쉴 틈 없이 공부해보려구요!!
색채 공부부터 드레이핑, 패턴 등등...
하나 하나 배워 나가려니 머리가 지끈지끈ㅠㅠㅠ
안아픈 구석이 없다는...ㅠㅠㅠㅠ
좀만 더 일찍 나의 길을 찾았으련 좋으련만...
다 늙어서 이게 왠 고생인가 싶으네요...ㅡㅡ;;;
그래도 패션학원에서 하나씩 하나씩
제가 만든 의상을 만들어 나갈 때마다
정말 뿌듯하고 행벅해여....히히...![]()
다음달부턴 코오롱에서 실습하기로 했는데..
완전 기대하고 있는 중이라는...ㅋㅋㅋ
거기선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정말 벌써부터 설레이네요>_<
하....... 어서 빨리 패션디자이너가 되서
제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은데....
너무 큰 꿈일까요??ㅋㅋㅋ
여러분들이 생각하실땐 어떠세요??
스무살 후반에 패션공부해도 아직 안늦은거겠죠?? ㅠㅠㅠㅠ
저처럼 비슷한 상황을 이겨내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좀 팍팍 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