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네이트메인에 뙇..! ;ㅁ;
많은분들이 봐주셔서감사합니다 ;->
이 막간의 영광(?)을 이용하여..
이틀뒤면 유부가 되시는! 정말 좋아라하는 우리 윤정쌤 결혼을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예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셔야해요;^)
사진은 작년여행은 600d 번들이였구요
이번여행에 사용한 카메라는 2대예요. 70d+번들, yashica electro35 gtn 입니다.^^
더 많은사진은
http://blog.naver.com/fever_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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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스쿠터여행기로 톡됐던 한량입니다.
사고가 그렇게 났어도 저는 제주도를 사랑하기때문에 올해 역시 휴가를 제주에서보냈어요.
많은분들이 제주도안가고싶겠다, 여행망쳐서나쁜기억만있겠다는 염려하시던데
제주도에대한 제 애정이 식지않았음을 보여드리기위해 또 한번 글올려봅니다 :)
이번에 갈때는 배를 이용했고 제주내에서는 버스로이동했습니다.ㅎㅎㅎ
배편이 부산-제주 총 소요시간 12시간의 긴여정이였지만 퇴근 후에 출발한 일정이라
피곤해서 푹 자고일어나니 제주도더라구요.*O* 전혀 지루하지않았어요!
아침. 눈뜨니 어느새 펼쳐져있는 제주항 풍경
1일코스
절물자연휴양림-목장-다음커뮤니케이션-함덕해수욕장일몰-게.하
절물은 날씨가 안좋길바랬던 유일한곳인데 너무 쨍한 날씨탓에 원하던 분위기를 못느꼈어요.
그리고 작정하고찾아갔던 모 목장은 알고보니 외부인출입금지라 관리하는분께 엄청혼났던기억이.. 그래서 일부러찾아가는분이 없길바라며 명칭은 안적을께요.
2일코스
김영갑갤러리-이중섭거리-게.하
제주도에 한창 태풍소식이 올라올때 찔끔찔끔 비가오던 둘째날입니다.
게스트하우스자체에서 김영갑갤러리까지 픽업해주셔서 편하게 이동했고 게.하 주인분이
여행코스도 추천많이해주셔서 급 이중섭거리도갔네요. 그런데 이동하면서 핸드폰을 잃어버리는바람에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느라 거리는 제대로 보지도않고 먹고 쉬기만했다는..ㅎㅎㅎ
이 날 저녁 마지막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베큐도하고 짧게나마 뒤풀이도 했어요.
다음날 다같이 오름도 올라야하니 단결할겸
그리고 3일코스
다랑쉬오름-월정리해변-어영공원-닐모리동동-고기국수-공항
아침일찍 오른 다랑쉬오름.
정상에 도착해서 촌장님이 찍어주신 단체사진인데 혹시몰라 전부 모자이크처리했어요 ![]()
다랑쉬를 돌아서 내려가는길에 멀리보이는 성산일출봉의 빛내림 *_*
아침까지먹고 게.하 근처에 있는 물맑기로 소문난 월정리해변으로 이동.
너무좋아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어영공원에서 돗자리깔고 뻘겋게 살이 익도록 광합성하다가
그 앞에 위치한 닐모리동동에 들어가서 한라산빙수도 먹었어요.
ㅎㅎㅎ첫날이후로는 엄청 잘 먹고다닌거같네요.
고기국수와 돔베고기도 먹고 식당바로앞에 또 공원이 있길래
친구랑 돗자리펴고 누워서 비행기시간까지 편하게 쉬었어요.
원래 돌아갈때도 배를 타려고했는데 예매했던 업체측에서 태풍소식때문에 무작정 취소하는바람에
부랴부랴 비행기로 돌아왔어요. 암튼 뒤늦게 항구측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결항예정도없고 배는 정상출항이라고해서 벙쪘었네요ㅎㅎㅎㅎ
이상 무사히 다녀온 두번째제주여행기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5인으로 구성된 사진과 여행을좋아하는 모임을 만들까합니다.
타지역무관하구요. 생활패턴이 일정하시고 사회생활하다보니 남아있는 친구도 몇없는
타의에 의해서 유유자적 집에만 계신 우울한 20대 직장인분이 대상입니다.
(학생분들은 주말과제나 주말알바등 변수가 너무 많아요..)
관심있는분은 제가 쪽지보낼수있게 미니홈피연동설정한상태로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메일주소남겨주세요. 그럼 메일로 답변할께요^^
(12월1일 일요일 자정까지)
전 진지하니까 궁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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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성댓글 다 신고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