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년병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직장에서 남직원들의 바람직한 자세 되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부서는 지금 인턴(본인), 사무원(남), 주임님(남), 계장님(여),
과장님(남), 팀장님(남) 요로케 6명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밑으로 알바생이 3명있고, 그중 둘이 여자아이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부서는 철저한 외모지상주의 사회로..
예쁘지 않은 여자는 남자와 다를 바 없다는 이상한 법칙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남자 알바생이 들어오면
팀장님 이하. 모든 남자 직원분들.. 쳐다보지도 않습니다ㅡ.ㅡ;
그런데.. 머리를 풀고 샤방샤방 프루츠 향기를 뿜는 여자 알바생이 들어오면.
일동기립 : "왜 이제왔어~ 오늘 완전 이쁘다야~"
...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 하나..
저도 여자인데 왜 제가 들어오면 쳐다보지도 않는 걸까요?
(...급 서글픔)
뭐 어찌 되었던..
제가 얘기하고픈 직장내 바람직한 남직원의 자세는..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던 인사를 하면 받아주세요(흑흑)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