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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냥이]화단에서 업어온 냥이~

치즈 |2013.11.28 18:32
조회 230,156 |추천 942

아...........방긋

정말 놀람ㅋㅋㅋ 갑자기 왜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렸을까 했는데

톡이 되었었네요 ㅋㅋㅋ 이런일이....ㅋㅋㅋㅋ

 

 

다들 치킨에 대한 얘기들이 많으신데요.ㅋㅋ

해명(?) 아닌 해명을 하자면

그날 남친이랑 먹으러 가기로 했던 치킨집이 있었거든요.

기대하고 있던 치킨집을 못가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만 남아있었나봐요통곡

대신 집에서 배달시켜 먹었었다네요 ㅋㅋㅋ

오래돼서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음 ㅋㅋㅋ

결국 포기하지 못하고 먹긴 먹었나봐요 ㅋ

당황스럽네요 ㅋㅋ 포기하고 냥이만 구한줄 알았는데 ㅋ

 

 

 

글구 어미가 다시 데릴러 오는 경우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저희도 그 문제 때문에 냥이 앞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근데 대낮부터 냥이가 울고 있었다고 하길래 어미가 버렸거나 실수로 흘리고 간거라 생각했고,

저희가 냥이를 발견했을때 사람들 몇명이 냥이를 보고있었어요~

사람손타면 어미가 돌보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어미가 돌아오지 않을꺼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주 우렁차게 계속 우는거 보니까 하루종일 굶은것 같아보였어요. 

우유를 주니 잠잠해짐ㅋ

대소변도 빼주니까 아주 줄줄 새드라구요 ㅠㅠ 어미가 돌본지 꽤 지난듯해 보였어요~ 

결론은. 냥이 잘 크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파안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당^^

보니까 저 처럼 길냥이 키우시는 분들 많이 계시네요.ㅎㅎ

냥이 키우시는 분들보면 대부분 두,세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신기 ㅋㅋ

저도 첨엔 우연히 첫째를 만나 한마리만 잘 키워야지 하다가

외로워 보여서 둘째들여오고, 우연히 셋째, 넷째 만나서...계속 늘어나게 되네요ㅋ

냥이 습성때문인지, 한마리나 두마리나~, 두마리나 세마리나~ 이러면서 계속 늘어나는듯 ㅋㅋ

 

 

오늘 우리 냥이 큰 모습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폰을 안가져와서 못올리겠네요 ㅠㅠ 내일 다시 올게요!! 파안

 

 

 

 

안녕하세요!!!

예전에 냥이판 몇번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요 냥이를 비롯한 냥이 세마리 글이었는데~~(쿄우에요!!)

네.. 사실 인기없는 글이었어요..ㅠㅠ

이번글도 보나마나 뻔하겠죠 ㅋㅋ

그래도 넘처나는 우리 애들 사진 올릴곳이 여기만한 곳이 없어서..파안

 

 

 

좀 오래되었지만 6월 초쯤에 새로운 아이가 입성했어요

오늘은 이 냥이 보여드릴거에요!!ㅋㅋ

 

 

 

6월 초 어느날 저녁. 남친과 치킨먹을 생각에 들떠 집에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병아리 소리가 들리더군요.

소리를 찾아가보니 화단 속에 주먹만한 고양이 한마리가 울고있더라고요.

근처 사람 사람에게 물어보니 낮부터 계속 울고있었다고..ㅡㅜ

냥이를 너무 사랑하는 저와 남친은 치킨도 포기하고통곡

냥이를 데리고 와버렸답니다.

아직 초 애기냥이었기때문에 건강하게 키워 입양보낼 생각이었어요!

 

 

 

 

이제부터 사진 나갈게요~~

 

 

 

 

이제 갓 눈뜬것 같이 보이던 여리여리한 얼굴짱

 

 

 

 

한손에 들어올만큼 작고 여리여리했어요 ㅠㅜ

 

 

 

 

처음 접하는 젖병인대도 우유냄새가 나서 그런지 아주 환장을 하더라고요ㅎㅎ

 

 

냥냥냥!!!!!!!!!!냐아 내놔!!!

 

 

 

 

배가 빵빵~! 맛있다냥

 

 

 

 

츕츕츕

 

 

 

 

질질질~~아까버라ㅋㅋ

 

 

 

 

안정을 되찾다.

 

 

 

내 손에 쭙쭙이~~배는 뽈록~

 

 

 

 

아 따뜻하고 나른하다냥...잠

 

 

 

일주일 정도 지나고나선가?? 많이 깔끔해진 모습 ㅎㅎ 용됐다냥?

 

 

 

 

오잉???

 

 

 

잉?

 

 

 

 

배부르다냥~~

 

 

포근포근.

 

 

 

말랑말랑젤리~

 

 

 

 

 

잠쿨쿨

 

 

 

비틀비틀 걸어다닐때~~

애가 너무 힘이없어서 어디 아픈앤줄알았는데 다행히 너무 어려서 그랬던거였어요 ㅎㅎ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이네요 ㅋㅋ

지금 우리 집에 온지 6개월 정도 되어가네요~~

정말 놀랄정도로 많이 크고, 너무너무 건강해서 힘이 넘쳐나나봐요.

맨날 언니 오빠냥이 괴롭혀서, 이젠 근처만가도 도망가요 ㅋㅋ애들이 질색을함 ㅋㅋ

한창 클때 계속 입양을 추진하였으나 이젠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그냥 이대로 눌러앉을거 같아요. 하하하 통곡

퇴근해야해요. 급하게 마무리 지을게요~~

 

우리 냥이 또 보고싶으면 가볍게 추천눌러주세용~~ㅎㅎㅎ

추천수942
반대수6
베플|2013.11.29 13:10
어머 저도 길냥이로만 세놈 키워요 반가워요ㅎㅎ 우리 세녀석(이라 쓰고 망할놈들이라 읽는닼ㅋㅋ) 사진 투척! ========= 어머 우리애들이 인기가 생각보다 많네요 ㅋㅋㅋ 아이 기분좋아라. 대댓글로 맨 오른쪽 녀석 사진 하나 올렸어요~ 베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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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분당녀|2013.11.29 18:39
아놔. 아기냥이들은 젖병 빠는 모습이 다 같나봐요~ 사진은 우리 회사 업둥이로 들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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