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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글 또 올렸구나..

우잉우잉우우 |2013.11.29 15:28
조회 834 |추천 7

 

엘명수가 팬 생각 끔찍하게 한다고 써 주었구나..

 

그럼 여자 만나고 흔히 말하는
'여자에 미쳐 정줄'을 놓은 거로구나.

 

공공장소에서 개념을 상실하고 뽀뽀씬에 찐한 애정행각하고
공연장 안 밖에서 둘 밖에 없는 것처럼 여친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이며 공과 사를 구분 하지 못하며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인터넷 상에
여친이 티를 저렇게 내도 제재하지 않았다는 걸 보니
이렇게 생각 할수 밖에 없구나.

 

연애가 너무 좋은데 팬도 놓칠 수가 없고 많이 힘들었을듯.

 

올해 난 연애하다 인생 망친(?) 사람 셋을 봤다.
마지막이 니가 될줄은.

 

한명은 회사 동료였는데 되게 밝고 명랑하고
나는 회사 다니기 싫어서 죽을꺼 같다고 말하면
자기는 우리회사가 너무 좋고 자기랑 딱 맞는거 같다고 싱글벙글
이러던 녀석이 여친이 생기고 동거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표정이 없어지고 생기도 없고
한번은 물어보니 여친이 클럽가서 새벽까지 집에를 안 들어왔다고
결국 지각을 밥 먹듯이 하더니 퇴사했더라...

 

또 한명은 자살을 했지.
나는 여자가 이 녀석 꼬시는 걸 직접 눈으로 목격을 했어.
그거 있잖아. 여자는 여자를 알아본다고.
정말 아니였는데 사귀더라.
이 녀석 지극정성. 여자 가수 되고 싶다고 해서
많이 뒷바라지 하고 그 뭐냐 가수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기 나가서 순위 10안에 들더니 남자와 연락두절. 버렸어.
몇 년 지난 후인 올해 초 이 녀석 자살했다.
이 두사람 다 너희들도 아는 사람이야.

 

그리고 마지막이 엘명수네.

 

이 세 사람 다 공통점이 뭔지 알아?
정말 연애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보였다고 할까.
너무 성급하게 만난건 아닌지


씁쓸하네.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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