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23여자 사원임
우선 남들 다하는 음슴체로 나도 써보겠음
우리는 5명의여직원과 과장님2명 실장님2명 으로 이루어져있는 부서임
다른건 크게 문제 있는일이 없음 하지만! 점심시간만 되면 사단이 일어남
우리는 매일 점심시간에 식권을 사거나 특별한게 땡기는 날에는 각자 돈을모아
시켜 먹거나 라면을 먹거나 함
(참고로 식권은 한 장당 3천원인데 음식이 별로라 거의 먹지를 않음)
먹보과장은 다이어트를 면목으로 식권을 산다거나 따로 음식을 사먹는 일은 없음
제가 입사한후로 단한번도!! 참고로 저는 입사한지 2년이 넘었음
대부분 시켜먹는데 음식이 오기만하면 자기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말을 걸기시작함
그러면서 젓가락을 찾아 의자에 앉음
그리고선 우리가 시킨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감 마치 맛만 보고 가는 듯이 행동하면서
한두번이면 우리도 이해를 하겠음 그리고 한번이라도 돈을 같이 지불했다면 이해함
물어보고나 먹는다면 정말 이해하겠음
먹을거가지고 욕하는게 가장 치하다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죽하면 지금 이러겠음
만약 중국 음식을 시킨다고하면
탕수육 짬뽕 볶음밥을 시켜서 4명이서 나눠먹음 (한명은 사정상 아침에 퇴근)
그러면 그 식충이는 일단 짬뽕을 자기 개인으로 시켜준지 아나봄
후루룩 걍 더러워 죽겠음 입맛이 떨어짐
탕수육도 한번 두세개씩 집어먹음 옆에 사람을 생각 안함 정말 개걸스러움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우리가 식권을 사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는것조차도
뺏어먹음 우리가 컵라면 한 개씩 먹는것도 옆에와서 뺏어 먹음
우리 점심 뺏어먹는걸로 하루 음식량을 다 채우는 사람인거같음
등치가 커서 그런지 우리여직원 3명 먹는양과 먹보과장 먹는양이 똑같음
아마 판여러분들은 왜 이런일로 판을 쓰냐고 먹지마라고 하면 될 것을 이라고
생각 할수도있음! 그런데우리가 먹지마라고 안해봤을꺼같음??
우리끼리 돈모아서 사먹는거라고 우리먹을 양 만 시켰다고 그만좀 뺏어먹으라고
돈을 내라고 까지 하면서 눈치를 줘도 무용지물임 거의 벽보고 이야기한 기분이듬
다이어트 한다고 식권은 안사고 우리 점심시간만 되면 매일을 스물스물 다가와서 뺏어먹는
이 먹고 과장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