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사는 도시의 도로를 집중적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차를 세울데가 마땅치 않아, 운전을 하면서 한손으로
찍어서 다소 구도가 어긋나기도 하지만, 대략적인 분위기를
보여 드리기 위해서 소개를 합니다.
궁금 하신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 이메일로 소개를 못하니
이렇게나마, 사진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블로그니깐, 역시 눈 사진으로 시작을 합니다.
여기는 치나강가인데, 다운 타운에서 살짝 벗어난 곳 입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노을빛이 은은하게 눈꽃 나무를 비춰 주네요.
저 굴뚝을 보면, 오늘이 추운지 아닌지 알수 있습니다.(도시개스회사)
날씨가 추우면, 연기가 기역자로 꺽인답니다. 페어뱅스에서는 저 유일한 굴뚝이 거의 다 보이기 때문에
금방 날씨를 알수 있답니다.
제가 서 있는곳은, 칼슨센터라고 올림픽이 열리는 체육관이 있는 곳 입니다.
우측은 파이오니아 공원을 가는 길이며, 이일대 좌우 주변은 모두 야구장 입니다.
직진을 하면, 페어뱅스 주 도로인, 에어포트웨이가 나오고, 좌측으로 가면, 다운타운 길이 나옵니다.
저 사거리가, 공항도로 입니다.
버스가 다니지만, 1시간에 한대 지나갑니다. 놓치면 다시 한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버스 타는게
장난이 아니랍니다.
일찍 버스가 끊기고, 주말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답니다.대학생은 무료 입니다.
공항 사거리에 서 있는데, 직진을 하면, 바로 페어뱅스 교도소와 애견공원이 나오고, 북극 마을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20여개의 축구장 단지(?)도 나옵니다.
우측은, 공항 가는길과 좌측은, 시내로 접어 드는 길 입니다.
이렇게 좌측을 보면 , 식당가가 있고, 맞은편에는 호텔과 극장이 있습니다.
공항 주도로 입니다.
직진하면, 스테이스 하이웨이가 나오고, 뒤쪽은 공항 쪽 입니다.
우측에는, 종합병원 단지가 있고, 문을 닫은 백화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스 링크도 있답니다. 좌측길은 다운타운 끝으로 접어드는 길입니다.
좌측에 있는 아파트는 서민 임대 아파트 입니다.지은지 얼마안돼 아주 깨끗 합니다.
년간 소득이, 3만5천불인가 하여간, 그정도 이하 소득인만이 입주를 신청 할수 있습니다.
우측은, 중고등학교와 병원으로 이어지며, 수영장도 있고, 제가 자주 가는 카메라 전문점도 있습니다.
좌측은 시립도서관이 있으며, 한인회 사무실과 한인식당이 있습니다.
페어뱅스는 이 도로를 중심으로, 다운타운과 주택가가 자리하고 있어, 도로 익히는건 상당히
쉽습니다.이 도로가 일직선이라, 중간에 갈라지는 이정표만 보시면, 금방 어디든지 찾을수 있습니다.
우측은, 학교와 주택가 지역인데 , 막혀 있답니다.
좌측은, 다운타운 들어가는 곳 입니다.
좌측길을 따라 길게 늘어진 모양으로, 다운 타운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좌측은, 다운타운 정중앙을 가로 질러 들어가는 입구이며, 우측은, 원주민이 많이 모여사는 동네입니다.
그래서, 걸어다니는 이를 만약, 여기서 보게 된다면, 거의 틀림없이 원주민 입니다.
노숙자 아파트도 이곳에 있으며,(한국여행자가 여기서 잔적도 있음) 입구부터 술집이 즐비 합니다.
우측길이, 우범지대로 분류가 되어 있지만, 사람을 해꼬지 하고 그러는게 아니고, 담배를 달라고 하는이를
간혹 만날수 있습니다.술을 늘상 마시고 생활하는 원주민이라, 그런게 바로 우범지대로 분류하는
기준이랍니다.중고차 회사 단지가 형성이 되어있고, 푸드뱅크와 각종 차량부속품,정비공장등 단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측은 막혀있고, 좌측은 역시 다운타운 입구 입니다.
직진하면, 바로 공군부대 입니다.우측은 노스폴 가는길이고,계속 가면, 발데즈가 나옵니다.
좌측은, 조금은 번화가인 곳을 가는 길인데 , 스테이시 하이웨이 입니다.
정면에서 나오는 차량은, 거의 군인들 입니다. 퇴근시간이라 몰려 나오네요.
여기서, 좌회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측은 치나강 입니다. 좌측은 다운타운 입니다.
공항도로가 다운타운을 옆에 끼고 한바퀴 도는 형식 입니다.
역시, 좌측은 다운타운 가는길이고, 우측은 아파트와 주택단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인이 하는 뷔페 "메이플라워"가 있습니다. 점심 9불35.디너 14불 95 입니다.
우측으로는 프렛마이어,월마트,홈디퍼,등등 쇼핑센터 단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가면, 치나핫스프링 가는길이 나옵니다.
좌측은 다운타운 입구 입니다.
직진하면, 대학교가 나오는 길이랍니다.
정면에 보이는 쇼핑몰은, 한인이 오너인데, 지금은 임대를 주고, 타주에 가서 따사로움을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세탁소,빨래방,복권판매소,서브웨이,스모킹샵,일식집이 세들어 있습니다.
직진 도로는 농부도로 입니다. 철새도래지와 휘쉬앤게임, 대학교가 나옵니다.
좌측은 물론, 다운타운이 나옵니다. 우측은 쇼핑센터 단지로 가는길인데, 아무래도 길이 1차선이라
교통이 약간 밀리는 편입니다. 그 로터리 (아주 작은공사) 공사를 내년에 하는데, 예산이 150만불
승인 났더군요.
돈을 길에다가 쏟아 붓는것 같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락카페도, 우측으로 가면 나옵니다.입장료가 7불인가 그렇고, 맥주는 5불입니다.
1층은 중장년층,이층은 젊은세대들입니다.
우측에는, 세이프웨이 마트와 오피스맥스,기타 상점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유명 메이커 의류와 신발등
모두 모여있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우측에는, 유명한 피자가게와 샘스클럽이 있습니다. 샘스클럽은 창고형 할인매장이라 회원제 입니다.
비지니스를 하는분들은, 모두 여기를 이용 하더군요.
좌측에 쇼핑몰이 있는데, 오늘 그곳을 들르러 왔답니다.
뉴욕에서 오시분인데, 이번에 개업한 스모킹 샵 입니다.
각종 잡화들을, 모두 뉴욕에서 공수를 해와 , 다른 스모킹 샵과는 아주 차별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다른집 없는것들이, 여기에는 다 있답니다. 직접 간판도 만들어 달고, 모든 진열장도 손수 만드셨답니다.
신문에 광고도 내고, 인지도만 높이면, 향후 탄탄대로가 아닐까 합니다.
조금만 더 젊다면, 아주 크게 무언가를 여기서 하시고 싶다고 야심차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워낙, 비지니스로는 일가견이 있으신분이라 , 여기서 돈벌게 많이 보이나 봅니다.
이 쇼핑몰은, 특이하게 렌트가 안되고, 모두 분양만 합니다.
그래서, 매월 나가는 돈은 , 유틸리티 200불 정도만 내면 됩니다.
숙식도 가능하니, 돈 나갈게 없답니다.
같은 쇼핑몰내에 있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입니다.
배달전문 식당 입니다. 여기서, 돈을 워낙 많이 벌어서, 페어뱅스에 소문이 다 날 정도랍니다.
그래서, 금년에 아주큰 대형 철판구이집을 개업해, 지금 성황리에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점은 아주 아깝답니다. 한인은 그정도 운영할 능력이 있는분이 없어서, 결국 중국인이 차지하게
되었는데, 줄서서 보통 3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이상하게 돈 있는분이나, 능력 있는분은 여기 안오시더군요.
오죽하면, 그 흔한 네일샵도 한인이 운영하는 곳은 없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이랍니다.
집뒤가 바로 여우숲 이랍니다.
아담하고 좋지 않은가요?
표주박
겨울에 오로라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요새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앵커리지까지, 보통 비행기로 오시는데,
앵커리지는 겨울에 볼거리가 하나도 없답니다.
겨울에 알라스카를 오시면, 무조건 페어뱅스로 오셔야 합니다.
얼음낚시와 오로라, 온천욕은 이곳 페어뱅스만 있답니다.
괜히, 앵커리지 내리셔서 , 비싼 숙박비와 이동 경비를 따로 지불할 필요는 없으시답니다.
차라리, 차로 이동을 하시면, 그나마 볼거리가 다양하게 있지만,
겨울에 기차 여행은 비용에 비해, 볼거리가 적고, 12시간30분이라
너무 지루하답니다.
그러느니, 페어뱅스에서 그 시간을 즐기시는게 더 효율적 입니다.
거기다가 기차를 탈려면, 앵커리지에서 어쩔수 없이 하루를 묵어야 하고,
움직이는데, 택시비도 만만치 않답니다.
아무리 소리쳐 알려드려도, 새겨듣질 않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