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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안먹는 음식만든 뇨자에서 요리고수로~

콩이 |2013.11.29 20:26
조회 36,078 |추천 65

후기

가 좀 늦었네요..ㅠ죄송..ㅠ

 

핸드폰이 좀 구식이라 화질이 안좋,,,,은...거예....

변명따윈 집어 치우겠습니다..ㅠ

네ㅠㅠ그래요ㅠㅠ 제가 발로 사진을 찍었어요ㅠㅠ

 

메추리알 노란색은

물에 카레가루를 살짝~아주 살짝만 풀어서 , 삶은 메추리 알을 넣어 끓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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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가슴으로 낳은 자식 둘을 키우고 있는 30 여자사람입니다~

배로 낳은 자식은 없지만. 조카 둘을 키우므로 음슴체~ 

 

 

고딩때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이웃에 사는 친구네 집에 가져갔음.

한입씩 맛본 친구들의 표정이 썩었고.

결국은 마당에 있는 누렁이에게 던져졌지..만..

누렁이도 외면했음.

그 뒤 어디를 가나.. 난 강제로 부엌출입금지를 당했음.

 

오랜 자취 생활과 조카 둘을 키우다보니 어느새 요리고수~(자칭)

 

 

내가 만든 요리를 소개함. (컴맹이라 사진올리는것도 겁나 힘이 듬..ㅠ

사진크기조절하는 법 따윈 모르니..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초코퐁당~

가운데에 사르르 녹는 달콤한 초콜릿이 가득~

 

 

 

 

 

뭐...이거 이름이 뭐드라...

암튼..케이크..

 

 

 

 

쫀득한 깨찰빵.

만들면 주위사람들에게 돌림.

회사사람들이 짱 맛있다고 했던 빵임..

 

 

 

소보로빵

굽기전에 밑에 소보로를 잔뜩 묻혀하는데 그걸 잘 못해서 밑이 좀 비었음..ㅠ

 

 

 

병아리만주

눈과 날개..

젓가락을 불어 달구어서 눈을 콕 , 날개를 샥~하는 것임.

 

 

 

 

제과 제빵은 여기까지였음..ㅠㅠ

왜냐면..ㅠㅠ

옵션으로 오븐이 딸려있던 집에서 이사를 나오게 됐기때문..

나란 뇨자..돈없는 뇨자..ㅠㅠ

오븐을 살 돈 따윈 없음.ㅠㅠ

 

 

 

 

그래서..이젠 가정요리로 들어감.

 

 

가정식백반

어느집이나 이정도는 먹지않음?ㅋ

 

 

 

감자탕

푹고아서 뼈가 쏙쏙 잘발라짐.

 

 

 

김장하고(배추한포기ㅋㅋ) 수육 삶음.

 

 

 

서산꽃게를 싸게 판다고해서

줄을 서서 샀음.

꽃개를 다 먹고나서 거기에 새우를 넣어서 새우장을 만들었음. 그것도 맛있었음.

 

 

 

 

홈쇼핑에서 시켜서 먹고 남은 꽃게 다리로 짬뽕을 끓임.

온 가족이 걸신들린듯 먹어치움.

 

 

 

 

가끔은 이런 양식도~

미트볼스파게티~

 

 

 

 

초딩인 조카들.

소풍. 견학 ... 게다가 스카우트 .아람단까지 하면서 도시락을 싸야하는 날이 엄청 많음.

김밥지옥에서 사주겠다고해도 , 이모가 싸주는 거 아니면 안먹겠다 떼를 씀.

결국 내가 김밥지옥 아줌마가 되었음.

이것들이 5.6월 두달 동안 쌌던 도시락들임.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을 싸고나면 온집안이 참기름냄새..ㅠㅠ

힘들어도 보람참~~

 

 

 

내가 젤 좋아하는 건 제과제빵

만약~만약~산타할아버지께 오븐을 선물 받게되면

많이 만들어서

다음 판에 올리겠음~

 

다들 행쇼~~♡

추천수6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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