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채널에글써도되는건가요..?
가끔판을보다가 고민이생겨서 글을한번써봅니다
저는 서울사는평범한여학생입니다
길고양이들밥을준지2~3년정도되어가고요
처음엔5마리정도줫지만 지금은3마리를책임지고
매일밥을주고있습니다
그만큼정도많이들엇고요
지금날씨 요즘에많이추워서 작년에도길고양이들을위해 스트로폼상자로 집을만들어주었습니다
이번년도에도 상자로집을만들어줘서 항상밥을주는자리바로옆쪽인 저희아파트밑쪽에 (원래상자가많이쌓여있던곳입니다)놨습니다
작년에집만들어줬을때는 그집에서살다싶이했는데 이번년도엔그러진않더라고요^^; 그래서 길냥이들은저가만들어준집에 하루에1~2시간정도만있다가 밥먹고 그근처나아파트단지안에서돌아다닙니다
집만들어준게 저번주쯤되서 1주일하고 조금지났고요
제가밥을주는시간은정해져있고 학원갔다오고나서나 학교갓다오고나서 아님짬날때는 항상 냥이들잘있나 밥은먹었나확인을하고 봅니다
집만들어주고나서3일쯤지났을때 누가 상자를뒤집어놔서 입구를막은채로되있던적도있었습니다
누가그런건진잘모르겠고 악의가있어서한행동인가 혹시나 길냥이들에게피해가갈까많이맘고생을하기도했고요
그리고 한2일쯤지난날엔 사료가다쏟아져있었던적도있었고요
원래밥을주고나서는 약간남기기도햇는데 최근4일간 완전사료하나도 보이지않게싹다사라져서 냥이들이 다먹었나생각도해봣는데 혹시나사람이치운건가해서
냥이들이안오는시간에 한두시간동안 사료를놓고자리를비웠는데 그때도완전깨끗이치워져있어서 사람이치운건가생각이많이듭니다(제추측일수도있는부분입니다)
그리고 오늘6시쯤 밖에뭐사러나갔다가 오는길에 냥이들집을보고있엇는데 경비아저씨가 불러서
저보고
"학생이고양이밥주는거야? 저집좀다른곳으로치워줄수있어? 학생처럼고양이좋아하는사람도있지만아닌사람도있어서.."
대충이런식으로말하셧는데 저가
"혹시민원들어왔어요?"이런식으로말햇는데
끄덕이시곤 계속뭐라하시더라고요
순간머리속이멍해져서아무말도못하겟더라고요
일단알았다고하고 집에돌아와서생각중입니다
경비아저씨도많ㅇ이밉지만그입장도이해가안가는건아니고
추운겨울에얼어죽었던고양이도한번본지라..
너무마음이아프네요 어떻하면좋을까요
이런비슷한경험이있는분이나 좋은방법있는분계시면 도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