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들어가자마자 첫눈에 반한선배가있는데
대충 내가 좋아하는거도아는데 따지면 서로 모르는사이야
근데 고백하기에는 너무 나랑 다른사람이고
그렇다고 그냥 짝사랑만하기에는 좋아한시간이 너무 아까워
밥먹다가도 그선배생각만하면 그냥다먹기싫어지고
매점갈때 혹시나 그선배만날까 이쁘게 꾸미고가고
아침에 등교할때 혹이나 선배볼까바 뒤돌아보면서 가고
그선배가 내친구좋아했었다는 얘기들었을때는 심장이 내려앉으면서 너무슬퍼서 눈물도안나고
그선배가 이쁘지도않은 옆반여자애좋아한다는 얘기들었을때는 애써 모르는척햇어
너무 그선배가좋은데 잊혀지지않는데 어떡해?
몇분이라도 보는게 내희망이었는데 인제 그선배 보지도 못하네 ㅎㅎ
이럴때는 어떡해야해..?
사실딱히 답을 달라는거는 아니야
그냥... 어디다하소연할곳없어서 누군가 내얘기 들어주기만이라도 바랬어
읽어준사람 모두고마워 내얘기 읽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