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벗어난 것 같지만 여기분들이 현명하신 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너무 급한 일이라 두서없이 쓰는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사촌동생은 이제 2살이고, 이모(외가쪽)는 서른 다섯살이십니다.
이모랑 이모부께서 맞벌이셔서 사촌동생은 어린이집에 일찍 맡겨집니다..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사촌동생을 너무 일찍 맡긴다고 안 된다고 하셔서 제가 아침에 좀 돌봐주려 하는데..
그저께 일이 터졌습니다..
11월 28일에 이모가 사촌동생을 통해서 요플레를 하나 보내셨나 봅니다. 사촌동생 먹이라고..
그 요플레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던 것이였는지, 아니면 유통기한이 하루정도 지난 것이였나봅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깜빡하고 사촌동생에게 그 날 먹이지 않았습니다.
11월 29일 금요일에 그..어린이집 뭐 감시하는 사람들? 식품 그런거 유통기한 확인하려고 검사나온 사람들이 왔다고 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먹이지 않았던 요플레가 적발이 되어서 그대로 구청에 넘어갔습니다.
어린이집 측에서는 이모에게 물어내라고 아니면 한 달정도 영업정지가 된다고 벌금을 이모에게 부담하라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그 요플레 아이들 먹으라고 보낸 것도 아니고, 그 날 당장 사촌동생 먹였으면 아무 문제 없지 않았을까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럽니다.. 우리들도 우유나 요플레 하루 이틀정도 지난 것 먹지 않습니까..?
조언 좀 해주세요. 저희 이모가 큰 돈을 갑자기 쓰시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