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는 짓인지 카톡프사만 계속 확인해보고
얼굴사진으로 되있으면 보고 실실웃다가 나중엔 짜증나고
보고싶어 죽겠다 나보다 한참어린애라서 철벽치다가
나중에 아 진짜 좋아하나보다 내가 미쳤나보다 했을땐 니가 마음이 떠낫었지근데 진짜 아직좋아해 너가 어른되서 다시고백할꺼라고 했던게 아직도 생각나
여친없는지 오래되서 내가 미쳤나보다 생각하고 주변에 소개는 계속 받고 연락을해도시큰둥썸녀라고 할수도 없겠고 카톡을 해도 설레임도 없고 같이 술을 마셔도 그냥저냥답장하기도 귀찮고 이게 왜이럴까 말로 설명을 못하겠으니깐 더 슬프다머하는 짓일까 이게 너가하면로맨스고 내가하면범죄인거 같은데 그래서 더 억울하고연락해보고 싶기도 하고 너가 알려준 노래들 핸드폰에서 가끔씩 나올때면 화들짝 놀라고담배도 끊었는데...넌너무 이쁘고 키도크고 나한테 과분한애라고 생각했는데 나 왜좋아하냐고 막 그러고사실 나도 첨봤을때부터 관심있었어 몇살인지 알고서는 어이가 없더라하늘이 나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그냥보고싶다진짜로 보고싶다지나가다 한번이라도 마주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