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일단 저혼자 답답하고 속으로 묻어두려는대도 맘처럼 쉽지않아 몇자 끄적여볼깨요..
일단 재 나이는 이재 21살 남자구요 재가 좋아하는 친구인 여자애 도 저랑 동갑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재가 이 친구에게 첫눈에 반햇습니다. 이상형 이라고 할까요
이친구와는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엿어요. 그리곤 이재 스무살이 막 되던해 2012년 겨울에
저희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가게되면서 여차저차 반이였던 애들 연락을 다 받게 되엇고
그렇게 연락이되엇습니다. 그런대 여기서 이 친구는 동창회에 참석하지못햇어요. 재가
어디서 이친구를 봣냐면 친구들과 길에가다 우연히 봣습니다 전 바로 알아보앗지만 그친구는
절 보지도 못햇어요. 그때 재가 첫눈에 반햇습니다.
그 전부터 지금까지 가끔 연락은 하고 지냇는대요..
하지만 카톡을 하루에 하면 주고받는게 자는시간빼고 거의 한시간에 한통씩 받습니다..
저는 카톡이 오나 안오나 자주 보면서 오면 칼답해주구요.
그리고 재가 처음 보는 사람(여자건 남자건)에게 말도잘하고 카톡도 잘합니다..
근대 이 친구와 카톡할때면 여러생각이 많이떠오르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겟고 그래요..
아직 그친구와 카톡이외엔 말한번 섞어본적없고 카톡으로만 연락햇는대.. 어떻게 가까워
질수없을까요??
재가 연애도 처음도아니고 사람도 많이 만나 봣지만 한사람 앞에서 이렇게 문자 하나
보내는것도 떨리긴 처음입니다.. 용기를 내고는 싶지만 그친구와 이 거리에서 더 멀어질까봐
두렵기도하구요.
재가 이친구를 잊어보려고 친구들이 여소도 해준대서 몇번 받아보고 연락하고 해도
머릿속에선 떠나질 않내요. 그냥 봣을땐 이친구가 특별한것도없이 평범합니다..
그런대 이친구가 재가 여태 카톡하면서 느낀건대 좀 차가워요.. 말투나 뭔가 좀 보면 그래요.
자기 친구들과는 아닌것같던대(sns를 봣을땐) 재가 불편하거나 그렇진 않겟죠??
네이트는 첨이지만 혹시나 싶어서 적어밧어요..
읽어주신분들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