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딱 40인데 남편도 있고 아들둘에 딸하나에 늦둥이 이제 2살된 아들하나 이렇게
있습니다. 근데 항상 집안일만 하고 남편과 아이들 뒷치닥거리만 하다보니까
사는게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점점 짜증만 났습니다
그러던중에 우연히 앤메**라는 미팅어플을 알게됬는데
처음에는 20대로 하고 쓰다가 아이디 하나더 만들면서 40이라고 솔직하게 해놨는데
젊은 남자애들이 채팅을 걸고 몇살이냐고 물어보길레 40이라고 하면
아줌마가 여기서 뭘 하냐면서 어린 남자들이랑 여자들이 저한테 그럽니다
제가 뭐 만남을 그렇게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아들뻘인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냥 만나서 영화보거나 차마시고 뭐 등등 그런게 단데 극소수의 사람들이랑
친구들은 그만하라면서 남편이 알면 바로 이혼감이라며 뭐라하더군요
이게 뭐 잘못된건가요? 애엄마고 주부고 유부녀면 이런 자유도 누릴 수 없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