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같은 세금 제하고 받는 월급 백십칠만원(식대 십만원 포함된 금액) 보너스(상여금)은 물론 명절이 되면 떡값 일절 없음, 여름휴가 없음, 근무한지 일년이 넘어서 일년 육개월이 되어가는데 일원 한푼 아직까지 월급인상 안되고 있음
12월 마지막날 단축근무 해주고 하는 (사람 기분좋게 해주는) 배려심 없음
(올해도 없을테니 기대 안함)
여기저기서 단축근무 한다는 말 들으면 기분이 꿀꿀함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일년 넘게 다니면서 겪어본 사장님 존경할 부분 눈꼽만치도 없음, 대체적으로 인색함
올해 12월 지나고 나면 해 바껴서 횟수로 2년차 접어드는데 여기서 두번째 여름나게 되면 더운 여름날 더위를 참아가며 여름휴가 없이 또 사무실에 나와서 근무를 하는 일이 발생하겠죠.
저처럼 여름휴가가 없는 회사에 근무하시는 근로자분들 많으신가요?
두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6시 칼퇴근과 토요일 근무 없다는 장점으로 인해 일단은 지금까지 다니고는 있네요.
그나마 꼴볼기 싫은 사장님 사무실에 잘 안나오셔서 숨통이 좀 튄다고나 할까요.
에효....
내년에는 이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에 그만둔 여직원도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월급 그대로 받고 다니다가 결국에는 터무니없이 적은 월급으로 인해 일년이개월 있다 퇴사 하더라구요.
그만둔 분은 아는 분이 일자리 주선해주어서 이직하던데 그렇게 부러울 수 없네요.
내도 누군가가 자리 하나 만들어주면 여기 때려치고 싶습니다.
이직하려하니 나이가 문제라서 결정하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빠른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참고로 20대만 되어써도 미련없이 과감하게 진작에 사직서 썻어도 벌써 썻을거라는.
일년 넘게 다녔는데도 사장님은 일원 한푼 급여 올려줄 생각을 안하고 계시니 저도 슬슬 지쳐서 요즘 계속 구직싸이트 들여다보면서 이직을 신중히 생각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한군데 봐둔 곳이 있기는한데.. 이력서 내볼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구요.
저만큼이나 근무환경(근무조건) 안좋은 곳에서 일년이 넘게 재직중이신분들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