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리퀘스트 보니까 어린 나이에 이미 벌써 삶의 무게를 알아 버린 친구가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조아라양,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버지를 돌보는 손놀림이 성인 못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익숙합니다.
그 익숙함에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 어린 친구가 무슨 죄가 있어서 저런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는지...
저는 방송을 통해 정말 적은 돈이지만 약간의 기부를 했습니다.
만약 생각이 있으신 분은 초록우산을 통해서 직접 기부하셔도 좋고 아니면,
직접 기부가 아니더라도 '이지택시'를 이용하면 건당 100원씩 '이지택시' 기사님 이름으로 조아라양에게 기부가 된다고 하니,
기왕 택시 타실거면 이지택시 좀 타셔도 좋고,
아니면 응원 메세지라도 많이 남겨서 '조아라'양이 다시 한번 밝은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건 어떨까요?
이 친구의 가장 큰 꿈이 가족들과 함께 놀이동산을 가는 거랍니다. 조아라 양이 그 꿈을 꼭 실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조아라양 사연: http://_/urxjTR
아라의 아버지는 한 순간의 교통 사고로 4년간 병원 생활을 하고,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 아버지 곁을 지켜준 할머니와 아라를 위해 아버지는 오늘도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다 함께 놀이공원을 가보는 게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인 아라를 위해서, 아빠는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이지택시: www.facebook.com/easytax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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