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7살 남친은 26살인데 생일이 빨라서 동갑으로 생각함.. 얘가 어른스럽고 바른 모습에 반해서 사귀게 됬음
난 첨부터 혼전순결주의 라고 말했음.. 자기도 결혼하기
전엔 관계가질 생각없다고함..
부모님께도 넘 잘하고 나한테도 무지잘하는 남자임..
우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지난 3년동안 관계는 한번
도 가진적이 없음.1박2일 여행을 가도. 항상 남친이 아껴써야지 ㅎ 라며 잘 아껴줬음.. 우린 굳이 관계를 안하더라도 키스뽀뽀포옹손잡기 등 스킨십은 다른 커플에 비해
많은 편임..
근데 요새 추워지면서 남친이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해요.. 제가 간지럼을 되게 많이타는데 자꾸 백허그 할때
겨드랑이 쪽 그러니까 가슴이 살짝 닿게 안구...
제가 간지러워서 움찔하니깐 귀에대고 좋아?ㅋㅋㅋ
이러더라구요... 요새들어서 결혼하잖얘기도 많이하고
제가 척추뼈가 성감대 같애요.. 자꾸 춥다며 몰래 옷안에
손넣고있기도 하구요.. 제 귀를 그렇게 만져요..
이거 관계하고싶단 신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