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도 알래스카에서는 일반 악세사리 용품이
잘 팔리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여기 원주민들이 만드는 액서사리가 모두
수공예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일반 공장에서 마구 만드는 악세사리는 전혀 먹히질 않는답니다.
특히, 여성들은 자기만의 고유 악세사리를 가지고 싶어 하기 때문에,
공장에서 만드는 액서사리가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데, 오늘도
그 액서사리를 판매하는 바자회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에는 여기저기 ,심지어는 중고등,대학교 에서까지 바자회를 내내 하기에
겨울이 심심하지 않답니다. 또한 여성들이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악세사리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오늘 첫 사진은, 제가 알래스카의 고독한 늑대 같아서, 늑대 사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ㅎㅎㅎ
며칠 샤워를 안했더니 ...누가 등 긁어줄 이도 없으니, 혼자라도 긁어야죠.
더 가려운것 같네...ㅡ.ㅡ.
슬슬 마실이라도 가야죠. 오라는데 없어도 갈데는, 무궁무진 하답니다.
섭씨 영하 25 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운동을 한답니다.
대단하네요. 조금 뛰면 찬 기운에, 숨이 막힐것 같은데 말입니다.여자분이랍니다.
맞은편에는, 쓰레기장인데 직접, 이렇게 가져다 버리면, 쓰레기 수거 비용을 아낄수 있답니다.
집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지난번 스톰때, 전신주가 다 부러졌는데 아직도, 교체를 안 했네요.
여기도 스톰때문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보험 처리가 된다니, 다행입니다.
바자회 입구에 들어서니, 웬 봉투들이 줄을 지어,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쿠폰 한장에 5불인데, 당첨된 번호 봉투를 나누어 줍니다.
그 안에는, 복골복으로 여러가지 상품들이 들어 있네요.
여기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은 모두, 수공예품 입니다.
메이커 상품이나 , 공장에서 만든 제품은 없답니다.
신발신은 강아지가, 안내를 해주네요.
원주민이 직접, 집에서 몇점 만들어서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한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캐리부나 무스뿔을 이용해 만든 귀걸이 들인데, 오늘 50% 세일을 하네요.
하나 장만하지 않으실래요?
녹용으로 만든 귀걸이를 어디서, 보실수 있으시겠어요!
하나하나 다 개성이 넘쳐납니다.
손으로 직접 뜬 모자들.
여러가지 인형들을 독특하게, 만들었답니다.
동물들 캐릭터를 아주 잘 살린것 같습니다.
재미난 악세사리네요.
이런건, 알래스카에서만 볼수 있답니다.
인디언 분위기가 나네요.
사슴모양이군요.
루돌프랍니다..ㅎㅎㅎ
이층까지 부스가 다 들어찼답니다.
역시, 먹거리가 있어야겠지요.
3층에는 매점이 있답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그점은 참 마음에 듭니다.
비록, 소비자는 몇명 되지 않지만, 오는이들은 하나둘 쯤은 다 구입을 한답니다.
부스 참가비를 낼텐데, 수지는 맞는지 모르겠네요.
재활용품 같네요. 병 공예는 원가는 그리 많이 안 들지만, 정성은 들어보입니다.
간만에 보는 수정이네요.
어렸을적, 저도 수정을 많이 줏으러 다녔답니다. 어른들이 하지말라고 말리고 그랬답니다.
그런거 캐러 다니면, 집안 망한다고 다들 말리셨죠.
가격이 상당히 싸네요.
촛불받침으로도 활용이 되는군요.
그런데, 가격은 좀 쎄네요.
독특한 돌들의 목걸이인데, 3개에 20불이면, 가격도 적당 하네요.
마치, 탄생석 같기도 합니다.
저도, 이런 풍경을 좋아 합니다.
은은한 봄바람에 흔들리며, 찰랑 거리는 소리들이 참 듣기 좋답니다.
뭘 그리도 열심히 만드시는지..
블루베리잼 샘플 공짜..ㅎㅎㅎ
가격이 적당하네요.
이분은, 일년내 이것만 만드시더군요.
우측앞에, 곰 발톱 목걸이가 있어서 하나 장만 하려고 했더니, 모조라고 하네요.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준다기에, 하나 모처럼 장만 하려고 했더니...
접시에, 그림을 그렸군요.
제 스타일은 아니라서 패쓰~
그림은 좋아합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집에만 계시지말고, 눈 한번 맞으시라니깐요~
제 간식 입니다.
좌측위부터 대추,쵸코렛,생강캔디,
제리,비프저키,땅콩 주전부리를 많이 하나요?..ㅎㅎㅎ
차가버섯차 한잔 하면서 , 심심풀이로 하나씩 먹는데,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하나도 안먹을때가 많답니다.
포스팅 하다가 심심하면, 하나씩 입안에 넣고,우물 거리기도 합니다.
찐밤은 다 먹었답니다.
찐밤하니, 찐빵이 생각나네요. 호호불며 먹던 그 찐빵 이 그립습니다.
표주박
얼마전에, 고양이똥 커피인가 비지니스를 하시던분이 메일을
주셨는데, 연락이 끊기고 말았네요.
제 블로그를 열심히 보시고 계시다고 하면서, 한국의 공항에도
납품을 하시던데,지금도 잘 계시는지 궁금 합니다.
지난 1년동안, 이메일을 주고받던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볼일이 끝나시고, 연락이 두절 되는거야
당연한거라 , 굳이 서운하진 않지만, 이메일 박스를 정리하다보니,
엄청나게 많은 대화들이 있더군요.
그 엄청난 답장을 보냈다는게 , 신기 하기도 하더군요.
이번에, 한국의 개국방송 축하방송을 하게 되는데,
장소 물색에 여념이 없습니다.
정말, 일년을 마무리 하는 기분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일년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