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얼굴 한번 보자고 연락할땐 안받더니, 1년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연락횟수는 둘째치고 친한친구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릴께요.
이 친구한테 친동생(女)이 있는데 이번에 시집 간다더라구요.
근데 저는 얼굴 한번 본적이 없습니다.
어쨌든 지는 결혼 안할꺼니 친동생 결혼식에 와서 지 몫의 축의금도 주고가라 꼭 참석하란 얘기 였습니다.
방금 지 동생 청첩장도 저한테 보냈어요...
2년전 제 결혼식때 참석했던 친구라 안갈수도 갈수도 없는 야릇한 상황......
그리고 축의금은 대체 얼마나 내야한단 말인가? 헐 5만원? 10만원? ......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