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흔히 미국 대통령이라 하면
전 세계의 대통령이라 할 만큼 대단한 영향력과
철통같은 보안을 담당하는 에어 포스 원이나
최첨단 방탄차를 떠올릴 듯 한데...
허나 오바마는 다르다?
청소부와 자연스레 주먹 하이파이브를 하는가 하면
꼬마에게는 공손하게 머리를 대어주기까지!
(대통령...맞아...?)
그러면서도 좌중을 휘어잡는 연설까지!!
이렇게 팔방미인이라 그런가...
드디어 헐리우드에 진출했다는 소문이???!!!!
바로 이 영화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무려 34년간 8명의 대통령을 모신
백악관 최고의 집사 '유진 앨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34년이라니...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요즘에도 인종차별이 남아있을진대
하물며 인종차별이 당연시 되었던 그 시대에
백악관에서 34년간 묵묵히 일을 했다고 하니...
그래서 감독은 영화의 마지막에 감동적인 엔딩씬을 위해
최초의 흑인 대통령과 주인공의 만남을 기획하였다고 하는데!!!
와우 대박!!!
허나 아쉽게도 선거기간과 겹쳐 불발이 되었지만
극의 사실성과 감동의 극대화를 위해
오바마의 실제 연설 영상을 이용해 감동적인 엔딩을 만들어 내었다는...
(그 것으로 만족해야지...ㅜㅜ)
(실제로 출연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노력하며 일을 한 사람들의 힘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지탱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오바마의 극찬세례!
그 오랜 세월동안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결국 그로인해 많은 변화를 가능케 했던 힘!
올 한해 이루지 못한 많은 것들을 자책하며
새해에 다시 다짐하기를 반복하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이런 묵묵한 힘이 필요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