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아파트 정말 거지같네요
ㅏㅏ
|2013.12.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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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LH아파트 살기시작했는데겨울이 되니까 위층에서 들리는 소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스폰지에보니까 소음이 콘크리트를 통과하면서 귀에는 들리지않는 저주파로 변해서사람을 불안하게하고 신경과민에 심장두근거림에 심하면 불안증까지 일으킨다고 하던데실험용쥐들은 몇분 버티지도 못하고 다쓰러지더라구요.뉴스에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까지 나오고해서 일단 관리사무소에 중재를 부탁했습니다.그런데 관리사무소는 자기들이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오히려 얘기하면 더싸움만 난다고귀찮은 목소리로 답하더군요.그래도 좀얘기해달라고 내려와서 싸움일으키면 경찰이라도 부르겠다고 얘기하니까알겠다고 하면서 잠시후 세대콜했는데 자기네는 아이도 하나밖에없고 별로 씨끄럽게 하지도않았다고 하더랍니다.답답했지만 관리사무소도 별로 도움줄 의지도 없어보이고 소음도 좀 줄어들어서 일단참았습니다.그런데 엊그제 며칠째 계속되는 울림과 소음에 관리사무소에 한번더 연락했더니 바로 위에서 들리는게 확실하냐 그옆집에서 씨끄럽게해도 들리는데 어떻게 확신하고 윗집에다 연락해달라고 해냐면서 황당한 소리만 늘어놓더군요 그리고 직접가서 얘기하라길래 이일도 관리사무소가 할일이 아니냐고 했더니 그럼 이번엔 경비실에 연락하랍니다. 엄청 귀찮아하더군요. 결국 실랑이 끝에 알았다고 자기네가 연락하겠다고는 했는데 일안하려고하는 사무실도 꼴보기싫고 잘못된건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LH주택공사에 연락을 했습니다. 한번에 연결된것도 아니고 다른전화번호를 알려들주면서 자기네 일이 아니다만 세번듣고 결국 처음 전화했던곳에서 일단 자기네들이 접수하겠다해서 여차저차 얘기를 해줬습니다.그리고 방금전 저사는지역 LH관리하는곳에서 전화가 왔길래 어쩌다가 얘기가나와서 다음달에 이사갈수도 있다고하니까 대뜸한단소리가 곧이사갈꺼면 참고살랍니다 화가나서 무슨소리냐고 하루를 살아도 조용히사는게 내권리고 그게 침해당하면 관리사무소가 도움주는게 의무아니냐고 했더니 "그럼 윗층을 나가라고 해야겠네요?"하고 비꼬네요. 그뒤로도 잠시 옥신각신했지만 정말 기가막힙니다.기껏 결론이라고 낸게 관리사무소 소장을 만나게 해주겠답니다. 지금 당장 그냥 찾아가도 만날수 있는사람을 무슨 대통령만나게 해주는것마냥 얘기하네요.소음에 똥개념 관리사무소에..머리가 터지기 일보직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