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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이야기 1탄 버려진아기고양이

아잉 |2013.12.05 19:19
조회 31,451 |추천 192

판됫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기쁨둥

진짜기쁨둥...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둥사랑

진짜아가때 많이울기도울고애지중지키운이아가ㅜㅜ지금은좀망나니스럽지만 사랑스럽다는

요즘 버려지는아가들도많고..참슬픈 일도많아서 둥이업둥이로시작되었던 이야기를 써봤는데 이렇게 많은관심주실줄은통곡 (사진을너무많이찎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용량도다됨..아까워서 지울게없음......폰을새로사야할거같음폐인)

 

정말정말 어떻게보면 반복되는 일상..일하고자고먹고에서 정말피곤했지만 책임져야하는작은생명이 생겼을때 이작은 아이를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하면서 더많이배우고 지쳤던일상에서 도리어 이작은아이에게 의지했었네요

 

요즘 날씨도 많이추워요ㅜㅜ 길고양이..유기견유기묘..한번은 길냥이가 낙엽먹고있더라는 글을본적이있어요ㅜㅜ 얼마나 그말이 슬프던지

 

사람도 먹고살겠다고 발버둥치는거처럼 그아이들도 어느순간태어나있고 먹고살겠다고 발버둥치는거니 길냥이들한테도 너무 나쁜시선만 주지 않았으면해요ㅜㅜ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니..

 

여튼 판되니 기뻐서 편지쓰게생겼음 길이 계속 길어졌네요....메롱

 

오늘은 판선택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둥이 이쁘게봐주셔서 또감사함둥부끄

 

 

*1탄올린뒤 3탄까지올렸었어용 ㅎㅎ 둥이사진더많이 올렸습니당 이쁘게봐주세요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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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5일

대구 집근처에서 아기고양이셋을발견

하루정도 두었지만 어미가 오지 않았음.

종이상자에 세마리를 빌라한구석에 누군가가버려둠

어미가 결국 오지않아 하루종일 굶은 아기들을 데리고옴.

 

 

급히 초유를 사고 우유를 먹고 자는중 딴청

 

셋을 업어왔지만 탯줄도 당시 마르지도 않은상태에서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옮겨놓은것때문에

핏덩이를 보러도 어미가 찾으러 오지를 않네요 통곡

아이를 잘키우겠다고 24시간을 쪽잠 자며 버텼는데..

주사기로밖에 못먹을만큼 작은 아이들이 초유를 주는데 데리고온지 다음날이 되니 노랑아가가 먹지를 않다가 별이되었고.

이틀후 삼색아가도 잘버티더니 노랑아가를 따라 별이되었습니다. 통곡

 

 

 

 

 

 

 

 

 

 

 

 

그후...

하나 남았습니다.

12.09.21

두아이를 잃고 더 애지중지 키우게된지 일주일

 

(오늘갑자기 탯줄떨어짐)..

어디간거야 탯줄 .통곡 아가는 잠잠잠

이름은 둥이로 지었습니다.깔깔

 

 

 

 

 

 

 

 애지중지 손수건 한개덮음 추울까봐 두개 덮는즁 .

 

 

 

 

 

 

 

 

 

 

 

 

 

 한손에 들엉오는 작은크기 눈도 아직 못뜸 !

 

 

 

 

 

 

 

 

 

 

 

 

 

 

 

 

 

 

 

요롷게 사랑스럽게 잔다옹

팔배게도 습득하고있다옹 짱

 

 

 

 

 

 

 

 

 

24시간중 23시간을 자는듯 ....

하루죙일 보는데 주사기로 초유 먹고 바로 응가싸고 다싸면 바로잠

밥주는시간이 2시간정도였다가 조금씩 시간이 3시간으로 늘고있음.

쑥쑥큰다고 잠을 많이 자는가봄 .똥침

 

 

 

 

 

 

 

 

 

 

또잔다.

지금도 자고 내일도 잘꺼고 어제도 잤다

그래서 또 잔다. ..........

아가가 정말 잠이 많쿤요 !!박수

 

 

 

 

 

 

 

 

 

 

아가라서그런지 배고플때 울고 밥먹자마자 장이 일직선인지 바로응가

(초유를 사서먹여서그런지 애기가 응가쌀때 소리를 지름. ㅠㅠ )

그래도 황금똥을싸니 건강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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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눈물 그칠새도 없이 ..

 

눈에 고름이 생겨버렸음. 으어어엉 아휴(아기 어젠 빨갛더니 오늘은 탱탱눈이 부어버림)

길고양이 아기다 보니 영양상태가 않좋아서그런지 ....

눈에 고름이 가득차서 병원에 가는 도중 눈에고름이 터져버림 ㅠㅠ

그래서 병원원장쓴생늼께서 눈을 째서 고름을 빼주심

 

 

 어정쩡한 이눈뜬모습당황

이건 자고있는거야 누워있는거야 했지만.

눈을뜨고 자고 있었던 거였음 !!!!(아직 앞이 보이지 않을때라 눈뜬건지감은건지 모르나봄.)

 

 

 

 

 

 

 

 

 

 

 

 

 

 

 

 옆에 왼쪽이 애기 잠자는곳인데

더운지 자꾸 이렇게 기어나옴 .

(들어가서 자렴 아가야)

 

 

 

 

 

 

 

 

 

 

잠자는곳에 넣어주면서 어느새 ...

잉챠 잉챠하며 기어나옴. 기다가 주무시는중.

 

 다시 잠자는곳에 넣어두면 몇분안있으면 이렇게 됨 .슬픔

 

 

 

 

 

 

 

 

 

 

 

 

 

 

 

 

 눈뜬건지 ????잠자는건지 ???

지금은 마사지 시간입니다옹. 마사지중

 

 

 

 

 

 

 

 

 

 

 

 

 

둥 : 마미 ???이제 엄마 얼굴이 보일랑 말랑가는감요

흠 ...머시당께 이얼굴은 실망

나 :음 ???저 영혼없는 표정은 머지 ??

 

 

 

 

 

 

 

 

 

 

 

 

 

 

 

 

 

 

 스트레칭중 ~ 으챠으라챠챠

아직 걸음을 못걷는 아가라 뒤집기 단계다옹폭죽폭죽폭죽

 

 

 

 

 

 

 

 

 

 

 

 

 

 잘때는 이불 꼭 덮고 자긩?!윙크

 

 

 

 

 

 

 

 

 

 

 

 

 

 

 우리 아가 안고 한컷 사랑

 

2012.09.15 일 태어났다?? (업은날!!.)

이름 : 둥

(좋았어짱 넌 귀여우니 귀염둥이의 둥!! 하고 이름을 따옴)

성별 : 남

특징 :연한 갈색빛 털에 엄청 먹음 (먹는데 주사기 10적힌거 2번먹음 엄청난속도)

(잘먹어서인지 살아남아 줬음). 응가쌀때 소리지르기.

털이 엄청 연한색이고 짧아서 그런지 배에는 털보다 살색깔이 더 잘보임.

 

 

 

 

 

 

 

 

 

 

 

 

 

 

 

 

 

 

 

 

 

 

 

 

 

         나에게 빠져둥 ~츄~뽀뽀

         많이 사랑해줘둥 사랑

 

 

 

추천수192
반대수2
베플이런|2013.12.09 09:56
복받으시우..글쓴양반
베플|2013.12.08 13:26
둥이가 안아프고 건강하게잘컷으면 좋겠네요 ㅠ 착하신분만나서 정말다행이예요
베플|2013.12.07 03:31
천사심ㅜㅜ아가랑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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