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크는 10월의 어느날.~
핥 핥 쓰싹싹 열심히 ...닦아야져 ~ 이쁘게 사진찍히려면 ~
둥 :여기 사이사이두 쓰싹싹
찰칵 _
둥 :: 둥 ??? 벌써찍었둥???
둥 :안되!!! 이제 눈꼽떼고 아직 닦고있는중이라둥!!! 기다리둥!!
둥 :핥핥 네발 모두다 사이사이 쓰싸싹
둥 :아직 찍지말라둥!!!!
(알았어 알았어 언능 닦아 준비되면 찍을께)
오늘은 사진 이쁘게 찍히겠다고 구석구석 열심히 닦고있는 둥이네요 ![]()
둥 :아 아직이라둥 !!!
(이제 깨끗하잖아 찍자 둥아!!!!![]()
)
둥 :항복입니둥 !! 항복항복 !! 아직찍지 말라둥!!
둥 :항복이라니까둥!!!!
둥 :에 참 ..그래 자세좀 가다듬고 찍어봅시둥.
둥 :사진찍을땐 입을 가려야 이쁘게 나오둥 ??
둥 :아닌가 ? 이런 손수건 소품을 이용해야 더 잘나오둥 ???
둥 :나 좀 잘나왔둥 ??
(그래 !! 조금더 잘 찍어보자~)
둥 :엄마 소품이용한거 어때 ??
둥 : 어때 엄마??
(쥐는 별루다~
)
둥 :으랴차차 그럼 기지개 한번피고 ~
둥 : 이건 ??
둥 :사람들은 요롷게 손을 쓴 사진들이 많던데 이건 어때 ??
왕발 둥이 /... 발이 커서 그런지 쑥쑥 크겠죠 ?
사진 몇장찍자마자 ..
먼가 달라진 눈크기 ..![]()
이눈은 설마 설마 ...
둥 :........................
(두 ..둥아 ???설마 ...??)
둥 :아냐 ~~ 잠오는거 으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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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둥아 ... 자니 ...??)
둥 : ........................![]()
우리 둥이는 오늘도 얼굴이 떨어질랑 말랑 또 잠에 취해 버렸습니다.![]()
(두 둥아 ㅜㅜㅜ또 자는거야 ?? ㅜㅜ엄마랑 노올 자..~
)
둥 :아 엄마!! 나 안잤어 이렇게 발 닦고 있었어
엄마가 안닦여 주니 나라도 닦아야지 어쩌겠어 .!![]()
(맨날 닦아주는데 무슨소리 !! 누가들으면 내가 안돌보는줄 알겠다 ~)
둥 :그런데 이렇게 구석구석해야해 !
엄만 늘 대충한다니깐 !!
..................![]()
둥 :이렇게 손톱끝도 하나하나 장인이 닦아주는듯하게 닦아야 하는거야 !!
둥 : 엄만 그런것도 몰라!!!
............................![]()
(엄마한티 혼나디 !!)
이윽고 이몸저몸 다 닦더니 또 혼자 자기침대에서 벗어나 놀러나감 .
암껏도 없는 저 서랍에 머가있는거마냥
가만히 보고만 있음 ![]()
혹시 ..못볼꺼라도 보았니 ..![]()
둥 :뭐가 있는데 말야 .. 뭔가 있어 ..
자꾸 소리가 난다말야 ..
둥 :에라 모르겠둥 . . 소리가 나는데 말야 ~
(서랍위에 티비가 있답니다. 혹시 소리 나는것 때문에 간것같기도 하구 .
)
둥 :아 됬고 ! 나그냥 잠이나 잘래
으아아
이게 뭐야 ..
또 눈뜨고 자는
내가 그렇게 눈뜨지 말고 꼭감고 자랬거늘 ..!
둥 : (음냐 .음냐..이건 눈뜬것도 아니고 감은것도 아니여~
)
둥 :나 일어났둥!!!
둥 :나처럼 기지개도 한번씩 쫙쫙펴둥!!!
둥 :이렇게 윙크도 한번씩 여자들한테 쏴줘야 해둥!!
(갑자기 윙크는 왜해 둥아 ~
)
둥 :아 엄마가 몰라서 그래 ~원래 여자들에겐 이렇게 하는거둥~
아참참 엄만 연애도 못하던데 나한테 한번 배울둥 ??
(
.....한번 배워나 볼까 ??뭐 나쁘진 않을꺼 같기두 한데 ..?)
둥 :나처럼 기지개 피는척하면 윙크를 날려둥~
둥 :또 잘때 어떻게 하냐면 이렇게 웃으면서 자
둥 :이런 살인미소 한방이면 훅이랑 께 ~
둥 :.............................![]()
(음 ??? 뭐지 ??둥 둥아 또 자는거야 ??)
이렇게 가르쳐주다말고 잠에 빠져버린 둥이. 벌써 깨다 자다 몇번째야~
설명을 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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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오늘은 추운지 이불을 손에 꼼 움켜쥐고 덮고 자고있네요
이불 벗겨보니
이불덮고 쿨쿨자 ~![]()
더운지 이불옆으로 이동함 .. 뱃살은 자체 공으로 모자이크처리 ![]()
오늘도 어김없이 쥐 잡기 놀이도 한번 해보고 ~
오늘도 어김없이 잠도 쿨쿨자보고 ~
오늘은 뭘 만들어줄까 ~
이끈을 한번 만들어나 볼까~
둥 : 이게 머둥 ???
(있어봐 ~)
잠잘때 몰래 쓰윽 ~ 씌워 봤어요
머리띠도 아닌것이 가채도 아닌것이 이게 머당께![]()
둥 :이게 머둥 ??머리에 머있둥 !!
둥 :이구역의 귀염둥이는 나야!!
둥 :이구역에 얼씬도 마 나만 이뻐해둥!(주먹주먹 큰주먹한개)
둥 :아잉~
못나두 이뻐도 사랑해둥~
시골아기들
2012.07.26
반반 : 오셧냥??
(나 왔다~얘들아~~)
나는 무시
용 :엄마 나 이뻐해쥬~~~
(어머 나도 이뻐해주께~ 이리와 ~~)
용 :시름
(
)
나는 역시 사진만 아무도 봐주질 않네요 ![]()
그중 반반인 날 바라보고 있었음 !! ![]()
몰래 방에 들러줬더니 다 들어와서 맘마 중 ![]()
옹기종기 모여다님
낭 :나 지쳤다냥~ 나좀 내버려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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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도 작아도 잠은 많은가보군요~
낭 :아고고 나 더워 죽네
저 엄만 날 챙겨주지도 않네 뭐네 어쩌네 ~
(울낭이에게 글쓴이가 엄마임 ! 지금은 떨어져 지낸다만 원래 같이있었음 !
)
그래 낭아 얼음팩이야 이러가두 ~
낭 :때려쳐 ! 그걸로 시원해질꺼 같어! 이선풍기말야
나에게 틀어주면 내가 일어날수있을꺼 같은데 말야 ..~
낭 :에 방 보다 밖이 더시원하지 .. 후
여기가 나아 ~
그날 저녁
날아랏~
(묘기를 보여줌 신발을 타고다님 !!
)
2012.08.19
시간이 조금 지나 다시갔더니 이만큼이나 쑥쑥자라있었음 !!!
앞에 양이를 찍엇는데 반반이가 지찍는줄암 ![]()
(낭아 울낭아 사진 한번찍자!)
낭 :에 그참 ...한번 찍으면 말도 안해 찍어 봐냥!
낭 :난 내옆모습이 더 이쁘다냥~
너무더워 물을 좀뿌려놨더니 다 위에 올라가있음
고양이 널기
밑에 혼자있는건 홍이
겁이 엄청 많아요 어릴때부터 하악질이며 경계가 너무 심해요 ![]()
은근슬쩍 한컷찍음 !
흰 : 나한번 찍어봐냥~ 아 그래 ! 이름 미남으로 바꿔줘 난 잘생겼으니까~~![]()
홍이 도 한컷 살짝 !
반반 : 다음엔 언제 오냐옹 ??
맛나는거도 사와 빈손으론 집에 못들어갈줄알라옹~~
오늘은 우리 고양이들은 쑥쑥큰담니다
(아차 시골이라서 그런지 외롭게 사시는 할머니분들이 고양이들을 이뻐하시는 분들이 많은신가봐요
한날은 집에갔더니 울집낭이 애기중 한마리를 옆집에서 잡아두고 못돌아가게 했다는 ![]()
우리 애기들 잃어버린줄 알아서 얼마나 놀랬는지 ..)
아무튼 !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 늘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