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열심히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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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울둥이는 식빵도 못하고 그르렁도 못한답니다.![]()
눈뜨기전 부터 사람손탔던 아이라서그런지 사람과 똑같이행동하는 습관이 생긴듯해요 ![]()
(아무래도 어미가 그르렁소리내주고 고양이하는행동이 어떤지 조금이라도 봤으면 그나마 하는데 ..한번도 낸적없습죠 ..소리라곤 밥먹을때 밥좀늦게 주면 소리치고 응가쌀때 ..소리치고 ..
초유성분이 아기응가를 딱딱하게 잘(?)누게하는듯.. 울아가 소리가지르는게 아주그냥 ..굵직하게움 )
누워서 자는게 자긴 익숙하다는듯 엎드려 놓으면 점점 옆으로 눕다가 그냥 누워버림 ![]()
2012.10.06 한가한 오늘도 자고있는 둥쓰
둥이야 !! 둥이야 그만 일어나야지 해가 중천이란다 .(둥이에게 해가중천이든 상관은 없지만..)
해가 져도 깨울꺼둥!!!!
오늘은 둥이의 사진찍기에 한번연습해보겠습니다!!
일단은 깨워보겠습죠 ~
..................
....................
..........................
둥이야 ............그만 일어나야져 ~...................
둥 :엄마 나졸려 빠잉
나 잘꺼둥!! 빠이빠이 빠빠이
(빠잉........??
시작하자마자 잘거둥???....)
오늘도 역시 잠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둥이..!
그래도 너무 자면 안되요 !! 조금은 운동도 하고 사 ..진도 찍어봐야둥!!!
그리고 자는 둥이상관없이 둥집 청소랑 방청소 다 끝마쳤지요.!
그래도 자는있는둥쓰 !! 애기라 큰소리 안나니 잘도 자요 .~
(그만 일어나라규 !!! 이 둥이 녀석!!!)
둥 : 으음 ..왜구래? 엄마 나졸려둥..![]()
둥 : 사진 찍어보자구!! 우리둥쓰 찰칵찰칵해보자구!!
둥 : 사진 ??찰칵찰칵?? 그게 먼둥 ??
둥: 그게 뭐길래 ..나졸려 잘꺼둥!!
_찰칵! 찰칵!!
둥 :아안되 !! 사진이 이런거였단 말이지 !!
이렇게 멋있는 사진으로 찍어둥!! 자는모습찍지 말라둥!!
_찰칵
둥 :엄마 이쪽두 !!
_찰칵
둥 :이렇게 내려다보는듯한 아련한 눈빛으로 한번더 찍어 엄마 !!!
_찰칵
둥 : 왼쪽!오른쪽! 빨리 다 찍으란말야!!!
또 내려다 보는 그 눈빛 찰칵 !
둥 :엄마!! 위에서찍어 언능!!!
찰칵
_찰칵
(그만 찍자 둥아 ... )
둥 : 계속찍어 언능!! 언능!!!
...(니사진이 몇갠데 ..대체 언제까지 찍으란거야 ..
)
둥 :그래 그럼 많이찍었으니 난 그만 피곤해서 한숨자야겠둥!
둥 :알겠둥 엄마? 나 좀 자다가 일어날께 !
(이런곤 꿀잠을 자네요
)
자세가 뭔가 누워서 걸어다니는 자세랄까 ..자세가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사진찍는라 얼마나 피곤했는데 자기 침대밖으로 머리가 삐져나온지도 모르구 ..
저렇게 잠에 빠져있네요
둥 : 음음 ..머리가 땅으로 떨어지기전 엄마가 받쳐주겠지 뭐 ....쩝쩝
......................
결국 받쳐주지 않았다 .
머리가 땅에 붙었음
그런데 안일어나고 잘자는것이 뭐겠음 !!!
저러고 자는데도 꿀잠 자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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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 울아가 안쓰러워서 안되겠어 ...
다시 침대에 재워줘야겠둥!!
둥 :음냐 음냐 ..
(얼굴이 넘 동글동글해 보임 ..?? 뭐지 ??)
2012.10.08
슬슬 돌아다니는 범위가 커지고 있었음 .
조금씩걸으니 자기 침대에서 범위가 점점 넓어지다 옆에있는 비닐 탐색하는 중
둥 :이 게 뭐둥??
바스락바스락
(고양이들은 비닐소리를 좋아한다든데 ..? 혹시 비닐은 알아본건가 ??)
둥 : 신기하둥 난생처음 보는거둥 이게 뭐둥???
(비닐이란다 아기야 그만 쓰레지 봉지에서 나오렴)
아기가 폭풍성장 하는듯
깨서 활동범위나 활동하는시간이 길어지고
이갈이하는지 이것저것 입으로 물어봄
거기다 이빨까지 남
2012.10.08
둥 : 아~~~~~~
(하 ... 제가 입을 벌리고 자주 잤더니 그것마저 절 따라했나 싶네요
)
그러는중 만지는걸 느꼈는지 갑자기 막 움직이기 시작함 ...![]()
(내가 깨운거 아니라고 말해줘 ..
)
둥 :크으아아아아함~~~
둥 :엄마 눈이 부시니까 내눈을 가려줘
잠을 잘수가 없단말야
(이젠 보이기도 잘보이나봐요 )
전보다 더 쫑긋~ 귀가 섰어요 !!
앉아서 전화하는 척
둥 : 음 여보세요 ??나지금 자다 일어났어~~
둥 : 음 그래 그쪽으로 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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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손위에 쏙안겼는데 .........
글쓴이의 손에 힘이들어가있음 ..한손으로 무게가 조금 무겁게 느껴질만큼 큰듯??
둥 :아차차 나 만나러가야해
(응 ??누굴??어디서 만나는거야 ??)
둥 :다시 날 저 침대에 눕혀봐.
(??? )
둥 :꿈에서 만나기로 했어
둥 :엄마 다녀올께 ~
(
?
?)
깨울까봐 등돌려 자는 둥쓰. ![]()
2012.10.10
일어나자 둥아~~~~~~~~~~~~~~~~
둥 : 으음...... ??
둥 : 나 불렀둥 ???
둥 : 나 불렀냐둥 ??
(그래 불렀어 엄마가 사냥법 가르쳐줄께!!)
둥 : 쥐 ??사냥이 뭔둥 ??
(쥐를이렇게 딱잡구 물어야해!!)
둥 :이렇게 누워서 잡음 되는둥 ??
둥 :엄마 나 잘했둥??
흔들흔들해주니 딱잡고 안놓은 둥이
이제 고양이 태가 물씬풍기네요 ![]()
사냥도 잘하는데 아직 아기라서 잠자는사진이 너무 많음 ㅎㅎㅎ
일부러 깨있는사진 안찍었는줄 ..![]()
어느날 자다깨더니
배고팠는지 자기 팔에다가 춥춥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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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도 한번 (이때 저 뱃살이 뭐니 ...? )
아기때부터 저렇게 뱃살이 ...
춥춥 둥이 팔도 춥춥이 했다가
자기팔에다가 저러는거보고 안쓰럽더라구요 ![]()
울둥이 너무 사랑스러운데 ........
원래 자기 어미 품에 컸으면 얼마나 사랑받고 컸을까 안쓰럽네요![]()
어미한테 있었음 어미품에 안겨있을텐데 맨날 담요에 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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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담요와 파랑색 체크담요를 아직도 가지고있음
(우리둥이가 느끼는 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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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엄마 우는거둥 ??그렁그렁해 ??울지마둥
둥 :일루와 안아주께!
(엄마 괜찮음 ! 울아기 건강하렴 !)
둥 :안오면 내가 !!
둥 :이렇게 !!!
둥 :엄마한테 갈꺼야!!
둥 :그러니깐!
둥 :엄마 울지마둥!
마음씨도 넓은 우리둥이아가때문에 이렇게 매일 이아기한테 투자하는시간이 아깝지도 않아요
엄만 극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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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시골 고양이 특수부대들!!
2012.06.17
낭 :왔낭???
이번주는 좀 늦겠왔네. ??
일어나서 세수도 하고 ~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앉아서 있기도 하고~
낭아기 : 저여잔 뭐야 낯설다 정말~사진 또 찍는거야 ??
백 : 낭(엄마)글쎄 저여자가 말야.!!
백:낭 (엄마)아까 우리 사진을 막찍더라고 소곤소곤
백 :낭(엄마)아까 얼굴만 닦고 사진을 찍었지 뭐야 ..몸도 닦아야하는데!!
반반 :어이 사진찍는 양반 ~~ 이쁘게 좀 찍어줘
그뭐랄까 가족사진찍어줘봐 ~
(어 ..어그래 내가 박작가에요 ~ 반반님)
그날 저녁 ..
저녁 맘마시간 !!
홍 : 어머 사진 찍냐옹 ??
용 :나 잘나와야 하는데 왜이렇게 졸립대 ...으음...
백 :완벽한 포즈의 정석의 나야~
용 :나 잘나와 ...ㅇ ..ㅑ..하....는데 ......너..무..졸 ㄹ ..ㅣ....ㅂ
다들 잠에 취한듯 ![]()
레이저 빔~~~~~~~~~~~~~~~
다음날 아침에도
아기들을 키우는 우리 낭이는 오늘도 길걷다가 주무시고 계시네요 ..![]()
낭: 누우면 그곳이 침대고 하늘은 천장이 되는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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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이
아이들이 쑥쑥크고 있답니다.
우리낭이가 아기키우는건 베테랑이라 혼자둬도 얼마나 잘키우던지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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