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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살과의 전쟁중...나는! 오늘도 전쟁중!

현재의령 |2013.12.05 21:21
조회 19,672 |추천 39

안녕하세요 5달째 접어드는 다이어터입니다.

2013년 7월 초부터 시작된 다이어트는 2013년 12월 5일 현재까지도 진행중입니다.

왼쪽 사진은 가장 절정이었을때로 키 171cm에 115kg이었을때입니다.(현재 171cm 83kg)

22년동안 뭐가 좋아서 그렇게 살을 가지고만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다른 다이어터와 마찬가지로 살기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71cm,115kg)                (171cm,83kg)

 

사연이 있으면 괜히 지루할것 같고 관심들도 없으실것 같아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ㅎ

어차피 보이기 위해 올리는거지만 제가 올리고 싶은데로 올려볼게요 ㅎ

저는 어렸을때부터 살이 통통한 편이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성격은 점점 내성적으로

남들앞에 서는걸 굉장히 꺼려했습니다.그러다 보니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좀처럼 친구들 사이에 서서 어울리지를 못했습니다.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아는친구도 없이

낯선 학교로 진학하게 되어 더 어렵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구요.결국엔...불안했던 시작때문인지 학교에서 1학년부터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전 그 때문에 더더욱 집에만 있게되었구요...모든 스트레스는 먹는곳에 풀었습니다.그결과 고등학교 재학하는 3년동안 1년에 10kg씩 늘어나게 되어...총 30kg가 넘게 불어났습니다...고졸할때 몸무게가 103kg이었습니다...그동안 제 유일한 친구는 집에서 음악듣는게 일이었고...총게임이 유일한 낙이었습니다...그래서인지 음악밖에 없다는 생각에 대학도 음악대학을 준비했습니다...그러나 소극적인 성격에 뭐가 될리가 만무했습니다...부모님만 고생하시고...전 결국에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재수하는동안도

바깥으로 나갈일이 적으니 더더욱 안나가게되고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전부 먹는곳에 풀었습니다.그결과...22살이 되던해 몸무게가 110kg가 육박하더군요...성격은 점점더 안으로 들어갔구요...몸상태는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했고 간도 제 기능을 하지못할정도로 상태가 안좋아졌고 성인병위험도 컸습니다.23살이 되던해 저는 살기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4달만인 11월 드디어 전 첫 헌혈에 성공했습니다.혈압도 당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용이 과하게 길었지만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장 궁금하셨을 내용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바뀌게 된 식습관입니다.

전 이렇게 다이어트했습니다.

그동안 식사하던 양의 절반만 먹고 간식을 일체 먹지 않았습니다.

육류는 단백질은 섭취해야 하기에 일주일에 두번 토요일 점심 일요일 저녁에 섭취했습니다.

녹색채소를 많이 섭취했으며.체중 감량으로 인한 영양불균형을 생각해서 종합비타민을 하루에 한번 섭취했습니다.식사전 양치를 한번 하시는건 음식량을 절제하시는데 큰 도움이됩니다.

국물은 염분이 많아 되도록 섭취하지 않았습니다.한끼 식사량을 밥한공기에 다담는다고 생각을 하고 먹었습니다.저녁은 일주일에 두끼 미숫가루로 대체했습니다.물론 저녁 6시이후에는 되도록 먹지 않았습니다.퇴근후 10시반만 되면 산책코스로 나가 1시간 반동안 비가와도 걷고 달렸습니다.

저도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마녀스프,금식,원푸드,흑초 다이어트등 정말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습니다. 5달만에  32kg를 감량할수 있었던건 역시 음식양을 많이 줄여서겠죠.물론 단시간에 이렇게 많은 살을 감량하시게 되면 건강에 않좋습니다.저같은경우는 건강이 많이 안좋았기에 무리하게 진행했지만 경험에서 나온 대로 말씀드리자면 식사는 되도록 꾸준히 정해진시간에 다이어트를 하시는동안엔 간식은 절제하시고,운동은 하루에 1시간이상 2시간미만 꾸준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이어트는 하루만 멈춰도 바로 몸에 표시가 납니다.

건강해지고 이뻐지고 싶으시다면 오늘부터 시작하세요.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난후

살이 빠지게 되고 나서부터는 일단 가장 삶에 변화가 온건 사람들의 점점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게된다는겁니다.의자에 앉아선...다리도 올려지구요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도 제 키에 맞는 체중을 찾으려면 아직 약 13kg를 더감량해야합니다.

전 지금까지 헬스클럽이나 누구의 도움없이 다이어트 보조식,약품없이 빼자는 마음을 항상 갖고

다이어트를 해왔습니다.이젠 어느정도 감량을 하게되었고,이제 헬스클럽을 등록하려고 합니다,

웨이트를 진행하면서 허경환씨같이 또 한번 변신해보려 합니다.다음엔 건강해지고 자랑하고싶어진 제몸으로 또 한번 찾아뵙고싶습니다.

살은 점점 찌고 사람은 피하게 되고 다이어트는 맘처럼 안되고,

고민하시는분들 다이어트를 하는 시기는 내일이 아닙니다.오늘부터입니다.

살은 본인이 귀찮아 하는만큼 돌아오는 증거입니다.

혹시나 저같은 일을 겪으시거나 사연이 있어 난 이렇게 밖에 살수없다고 느끼시는분들

내가 피해자라는 마음만 가지고 사신다면 결국엔 본인만 손해 입니다.

우리 인생이고 극복해 나가야 하는건 나 자신입니다.

매일 내일로 미루지 마시고 실천에 옮기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하시기전에 나 다이어트 할거라고 주변에 말씀하시는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다이어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있다고 주변에 말하고있는것도 좋습니다.다만

주변에서 너 살 빠진것같다?라는말에 만족감을 느끼고 아 이건 조금 안해도 되겠다

이건 먹어도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진다면 작심삼일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성공 하시려면! 컴퓨터,스마트폰을 멀리하세요!

인터넷 안에서만 산다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ㅎ

(다이어트를 하면서...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우리나란 커플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저도 올해 크리스마스는 정말 따뜻하게 보내고 싶었지만 올해까지는 케빈과 함께 보내게될것같네요...)

 

악플도 관심이긴하지만...전 정말 어렵게 올리게된 글입니다.악플은 되도록 자제해주셨으면합니다...꼭 또 한번 달라진 모습을 가지고 나타날수 있게 많은 응원들 부탁드립니다(__)!

글구...제가셀카를 안찍어봐서...찍었는데 좀 아픈사람 처럼 나오네요...저 안아프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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