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들들 이야기
그들은 보기와 다르게 집안이 매우 검소하며
자수성가한 유지 아들들만 하더라도(고등학교 동창하나, 사회친구 )
보기에 자린고비가 따로 없다.
고등학교 동창인데 처음에 엄청 가난하게 보았다.
그런데 22살때인가 우연히 집에가서 엄청놀랐다. 집이 상당히 넓었다.
"우리집 부동산만 40억대 부자인거 알지?"
그는 98평집에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빌라 단지를 설계해 지으시고 그중하나에 살았다.
한층에 49평 복층으로 살음.
"그런데 우리 아버지 15년된 소형차 몰고 다니셔.
젊으실때 사업하고 지금은 나이드셔서 트럭운전하셔."
친구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었다.
하고 싶어했으나 돈도 없고 여자를 사귀는 방법도 몰랐다.
집에서 10원도 그냥 주지 않았다고 한다. 돈에 대해 소중함을 느껴보라했다.
공무원을 공부해 붙었으나 5개월만에 나오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강원도 38선 아래 산골이라 외로움과 시설관리라는데서 오는 사람들의
무시 때문이였다고 한다.
그는 굉장히 연애를 하고 싶어했으나 모두 다 실패하고
30대 중반이 되자 언젠가 부터는 이런말을 했다.
"여자 다 필요 없어. 돈만 들어. 이제 돈 모우는 재미로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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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남 젊은 남성은
이런 이야기를 술자리에서 개인적으로 했다.
동호회가면 단한번도 여성에게 대쉬를 안받아 본적이 없으며
갈 때 마다 잠자리를 갖었다고 했다.
제대 이후 6번 나왔고 6번 모두 였다고
맘에 드는 여성에게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자신이 얼마나 부자집 아들인지를
이야기했다.
재산세며 집이며
나중에 따로 전화해 이런것이 왜 필요하냐고 묻자.
이런 이야기를 해야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런데 왜 하루 만나고 안만나는지 물었다.
"형 저도 사람이에요. 연애해보고 싶고. 누군가 사귀고도 싶어요.
그런데 저희집은 사실 가난해요. 좋아하는 여자랑 계속 오래 연애해보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어딧어요. 돈만 있으면 좋아하는 사람이랑 계속 사귀고 싶죠.
그런데 사실을 알면 다 떠나요."
그는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금전적인 여유때문에 사랑을 할 수 없었다.
자신이 첫눈에 반한 여성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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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친구 이야기
최근 남자들은 원룸월세에 살면서도
외제차를 모는 젊은 남성이 많다고 한다.
내 친구도 비슷하다.
남들을 않좋게 보지만 그들 한명을 지켜보았을 때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여자가 남들 모두에게 부러움을 갖게 해주는 남성이
가장 멋진 남성이다.' 라는 것이며.
그들 여자친구는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받으며 행복해 했고 그들은 행복함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재력은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단기간에 상처받으며
떠나는 것을 보았다. 항상 많은 돈을 벌 수는 없었다.
여자는 속았다는 배신감
남자는 여자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있을 땐 있고 없을 때는 없어져버리는 유동적인 재력을 좋아하는 것이라는 것 때문
이였다.
누구나 아는것은
여자는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먹여살린 재력을 보게 된
다.
결혼적령기에 들면 자연스럽게 하는 본성이다.
친구가 가난해도 외제차를 샀지만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해주는지 보고 느꼈다.
경제적인 형편으로 옆에서 떠나갈때 너무 힘들어해서 지켜보기 안타깝고
여자들도 심한 상처로 인생을 살아가는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서로 이해해 주길 바라는
뜻에서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