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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초등학교를 가다 "

아이비 |2013.12.06 13:22
조회 404 |추천 3

알래스카의 초등학교를 구경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에 사시는분이야, 어디든지 초등학교 구조가

거의 비슷하리라 봅니다.

타주의 학교 사정을 모르니, 비교를 할수는 없고, 알래스카의 학교를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초등학교와 비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이하, 교육청 관계자분들도 좀 보시고,

참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시내에서 약,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초등학교 입니다.

북극에는 없는 펭귄이, 마스코트 인가 봅니다. 재미나네요.


 


학교에는 수위,숙직 선생님은 없으시답니다.

한국 선생님들이 제일, 좋아하시는 부분인가요?

주소:700 Auburn Dr, Fairbanks, AK 99709

전화번호:+1 907-479-4234


 


수업이 끝난후, 특별히 촬영 허가를 맡아 , 이렇게 선을 보이게 되었네요.

복도에도, 컴퓨터가 있는게 신기 하네요.

 


 


여기는, 초등학교 컴퓨터실 입니다.


 


모두 애플이네요.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주, 디자인이 심플 합니다.

저 바탕화면은, 제 블로그에도 가끔 등장하는건데, 여기서도 보네요.

이번에, 개국방송  촬영 예정 장소랍니다.


 


꺆!..너무 귀여워...ㅎㅎㅎ


 


태블릿 피씨 충전중이네요.

태블릿 피씨를 나누어 주는걸 보니, 좋은데요.


 


한반에 몇명 되지 않으니, 일반 데스크탑도 남아 돈답니다.


 


여기는, 도서실 입니다.


 


역시, 도서실에도 선생님은 계시답니다.


 


제 수준에 딱 맞는 책들이,  즐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모두 정리를 하니, 도서실이 아주 깨끗 하답니다.


 


저렇게, 책이 세워진채로 있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한국에서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지요. 늘 청소당번이나 반장이 정리를 해야 하지요.


 


여기는, 청소라는걸 학생들이 안하니 참, 학생들 편하겠어요.

떠든 사람, 지각한 학생, 기타 찍힌 학생은 남아서, 교실 청소를 하거나, 화장실 청소 당번 인데 말입니다.


 


이 학교 학생들이 아닙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인근에 사는 아이들이, 이 체육관을 빌려 , 농구를 하고 있는거랍니다.

학교는 다르지만, 이 부근에 사니, 편해서 여기를 렌트해 운동을 하는데, 하루 렌트비가 얼마인지 아세요?

불과....25불 이랍니다. 엄청 싸죠?

알래스카는, 야외는 추워서, 모두 실내에서 하는데, 실내에서 축구도 한답니다.


 


어디가나 환경미화는 꼭, 하게 되네요.


 


아이들의 게시판 입니다.


 


복도에는, 학생들이 그린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순위성적표네요.


 


아이가 그린것 치고는, 은은하게 원주민 향이, 우러 나오는것 같습니다.


 


재미난 게시판이네요.


 


자기만의 가상의 섬을 만들어, 지도를 완성 시키는 이런건,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거 하나로, 아주 다양한 지식을 습득 할수 있습니다.

엄청 마음에 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동물들.비버도 있네요.


 


학생들이 폐품을 이용해, 재미난 작품들을 만들었네요.


 


여기는 스터디 룸입니다. 같이 모여서 토론도 하고, 과제물도 같이하는 작은 룸인데,

여기를 이용하려면 , 일지에 기재만 하고, 사용을 하면 됩니다.


 


이런 룸이 , 한국의 초등학교에도 있으면 좋겠네요.

회사로 치자면 , 미팅룸이나 회의실로 보면 됩니다.


 


어느정도 방음도 되고 , 좋은데요.


 


어디나, 컴퓨터는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야 없으니. 마음놓고 인터넷 서핑을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3학년 교실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저를 반겨주시네요.


 


이반 학생들 수 입니다.

여기가 군사지역이라, 군인들이 다른곳으로 전출을 가면, 학생수가 갑자기 확 줄어들게 됩니다.

몇명 안될때도 있답니다.


 


담임 선생님 자리 랍니다.

각 학년별로 , 한두개 반이라서 정말, 아주 널럴하게 공부들을 하게 되네요.

여기는 조회란게 없겠죠?

월요일마다 그, 지긋지긋한 조회....아,,정말 싫어.

"마지막으로..끝으로..덧붙여..무슨 하실말이 그리도 많으신지..교장 선생님! 짧은게 좋답니다.

학생들 뜻도 하나도 몰라요."


 


역시, 교실에도 어김없이 컴퓨터가 있네요.


 


이렇게, 책상을 붙여서 생활을 합니다.

책상에는, 자기 이름이 붙여 있네요.

식사도 여기서 한답니다.


 


각종 합습 장비들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블럭에 달란트까지 , 구색이 다 갖추어져 있으니 ,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교단이란게 없네요. 이점이 마음에 드네요.

학생이랑 같은 눈높이로 , 수업을 진행 합니다.


 


저 빨래걸이는 혹시, 그림을 그려서 마르도록 집게로 집어 놓는게 아닐까요?


 


개인 사물함이네요.

어느 학생이, 물통을 놓고 갔네요.


 


제가 마음에 드는 또 한가지, 모든 교실마다 싱크대가 다 있답니다.

아,,정말 마음에 드네요.


 


여기는, 학생들이 미리 준비하는 준비물이란게 없습니다.

저렇게, 색종이도 두루마리로 되어있어, 과제별로 크기에 맞게 잘라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여기는, 문방구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모든 학습 과제물은 교실이나 , 학교에 모두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학교도 이런다면, 문방구 다 망할테니, 이건 배우면 안되겠는데요....ㅎㅎㅎ


 


신발도 놓고 다니는군요.

실내화 개념이 없습니다. 집에도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건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하기사, 침대에도 신발 신은채로 , 벌렁 눕는걸 보면, 아주 질색팔색을 하게 되지요.


 


지구본들.


 


각종 괘도들인데, 한국은 자료실 가서, 반장이나 부반장이 미리 쉬는시간에 준비를 해 놓아야 하니,

참, 불편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저 무거운걸 낑낑대고, 반장 부반장이 들고 오는거 보면, 측은하기도 하지요.


 


키재기도 있네요.

엥?..누구에요..화내시는분이..ㅎㅎㅎ


 


여기는, 복도입니다.

복도 한편을 활용해서, 각종 페품을 이용한 작품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여기도 복도인데, 쉬는 시간에 학생들이 저기서 편하게 눕거나 ,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쉴수 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복도인데, 저렇게 아이들이 모여, 담소를 나눌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여기는, 스키부 입니다.


 


사방이 스키장이고, 모든 장비들이 있으니, 돈들일은 하나도 없어 좋습니다.

학교 주변이, 모두 스키장 입니다.


 


한국의 학교 복도는, 시멘트 바닥이라  자칫,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면,쉽게 타박상을 입게 되는데,

여기는, 아주 안전한 바닥재를 사용을 했습니다.


 


이런 페품을 이용해서 , 여러가지 작품들을 탄생 시키는데, 어려서부터 거의 습관화가 되어,

이들은 , 모두 직접 자기손으로, 집수리와 자동차 수리를 합니다.


 


수준들이 거의, 평준화 인것 같습니다.


 


모든 교실 입구에는 이렇게, 책상과 의자가 있어,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아주, 그만 입니다.


 


여기는, 계단이 없습니다. 장애인도, 이용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계단을 없앴습니다.

계단에서 큰, 사고들이 발생을 하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 정말,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자! 이제 음악실 입니다.


 


음악실이 아주, 심플 하네요.


 


각종, 악보들이 들어있는 서랍장들.


 


음악의 천재들 사진이, 벽면을 장식 했습니다.


 


피아노야 기본이지요.


 


우리나라 징도 보이네요.(사실은 아니랍니다 )


 


악기들.


 


원주민 악기 같아 보입니다.


 


다양한 실로폰들.


 


피아노 위에는, 손 탬버린도 보이네요.


 


이건 처음 보는 악기네요.

타악기는 알겠는데,두들기면, 북같은 소리를 냅니다.


 


각종 북들이 다, 숨어 있네요.


 


인디언 악기 같아 보입니다.


 


이번에는, 양호실 입니다.


 


역시, 가는곳마다 싱크대는 다 있네요.


 


양호선생님은 어딜 가셨나....


 


여기도, 꾀병 부리는 학생이 있을려나요?


 


한국의 양호실 보다는, 분위기가 아주 부드러워 보입니다.


 


일반 선생님들은, 미국에서 자주 해고를 당하지만, 간호 선생님은,

그런 부담감은 좀, 덜하지 않을까요?


 


여기는, 데이케어 룸 입니다.

학생들이 수업을 끝내고, 부모님이 데리러 오는 시간동안 머물면서 , 놀수 있는 곳 입니다.

이 점도, 마음에 드네요.

 


 


뭐든지 하면서, 놀수있는 공간이라, 특별하게 눈에 띄는, 장식들은 없습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이리저리 뒹굴거리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네요.


 


아기를 보는 장난감도 있네요.


 

 

이번 겨울 방학은, 22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난방비도 많이 드는데 왜, 겨울 방학이 , 짧은걸까요?


 


이번에는, 선생님 휴계실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휴식과 식사를 여기서, 할수 있습니다.


 


각종 취사시설과 , 식사를 할수 있는 테이블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학교에도 있나요?

보질 못한것 같네요.


 


비싼 정수기가 보이네요.


 


각종 공지사항들.

수업시간은, 9시10분부터 3시반까지 입니다.


 


정보 안내 전단지.


 


일회용 식사용품들.


 


커피도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엄청 많네요.

뭐가 이렇게 많은가요?


 


냉동고에는 아이스크림도 있네요.


 


이건 도네이션 들어온 물품을 각, 선생님들이 구입을 하면, 그 돈으로 학교에 사용이 됩니다.

돈은, 저 봉투안에 넣으면 됩니다.


 


학교 안내문.


 


저런 스위치가 달려 있더군요.

절약은, 기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동화책인데, 우측에 버튼을 누르면 , 그림에 맞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중식당 메뉴입니다.

여기도, 저게 비치되어 있어 , 점심 시간에 배달해서 먹는답니다.

한국도, 당연히 배달이 가능하지만, 여기는 중식과 피자만 배달이 가능 합니다.

주문할때, 한국은 보통, 통일을 하지만, 여기는 개성에 맞는걸로 주문을 한답니다.


 

  수업을 할때, 조금 비싼 준비물이 필요하면, 이렇게 업체에서 렌트를 합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별도로 사오거나,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업이 끝나면, 이렇게 리턴을 시키면 됩니다. 정말 마음에 들지 않나요? 어떻게, 알래스카의 초등학교 구경을 잘 하셨나요? 오늘은, 포스팅 시간이 제법 걸렸네요. 사진도 많아서, 정리 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리네요. 잠시나마,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회상에 젖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표주박 학교에서 아침도, 제공이 됩니다. 원하는 학생에 한해 제공이 되는데, 식사 요금은 별도 입니다. 학생은 팬케익,와플,소세지,밀,음료수등이 나오는데 가격은 2불 25센트 입니다. 외부인도 식사가 가능한데 , 아마도 학부모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외부인은 3불 75센트 입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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