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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좋아하는건가요?

ㄱㄴㄷㄹ |2008.08.26 16:50
조회 39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이에요...ㅋㅋ

 

글을 올린 이유는 제가 고민하는것때문에...휴휴..

동갑인 남자친구랑 사귀고있는데..

200일 거의 다 되가거든요....

백일까지만해두 그렇지않앗는데 변한거같아서요..

처음엔..백일두 되기전에

남자친구가 너무 무관심해서 깨졋엇는데 남자친구가 다시

붙잡아줘서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

얼만큼 무관심했냐면요...

전화는 하루에 할까말까구

문자는 하루에 다섯개 할까말까??

그리구 문자쫌한다는 날에는... 8시쯤 운동한다고 하구선

11시까지 연락이 없어서 전화하면.. 술마시고있다고 그러구..

먼저 연락안하면 절때 안하는 남자친구였꺼든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잘한다고해서 다시 받아줬는데..

한달 전만해두 정말 잘해줬거든요..

문자도 맨날 자주자주 하고..애교도 부리고 그전엔 애교는 꿈도 못꿨엇거든요..

그리구 만나도 거의 먼저 만나자고 해서 만나구 영화보고 밥먹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은..남자친구가 집에 내려가잇어서 일을하느라..

제가 일을해서 주말마다 매일 가는편이에요..

집안일해서 그런가 용돈을 별로 못받는데요.. 제가 일하니깐

거의 99%로는 제돈으로........ 솔직히 돈가지고 그러는건 아닌데..

주말에 만나면 십만원은 기본으로 쓰는거같아요... ㅠㅠ..에효..

지금은 내가 내가 보고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해야 만나는 편이구..

만나자구도 안하고 애정표현도 전혀 안해요..
예전엔 잘해줬는데 지금은 그러니깐 완전 섭섭하기도 하구...

속좁다고 생각할까봐서.. 이런걸 말할수도없고..ㅠ,ㅠ

절 안조아하는거같구 애정이 식은거 같구 사랑이 식은거같아요..

제가 하트 안붙였다고 머라고 하면.. 제가 하트 바로 붙여주면

지는 하트 안붙여주고 자고 ㅡㅡ... 말도 야 너 <--이런식으로 말한다고

맨날 저한테 머라구해요ㅜㅜ전 머라구 하면... 막 머라구하구...ㅠㅠ

 

 

절 안조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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