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보다 더 심한 일들을 당한 분들은 많을거에요...
그래도 제가 너무힘들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왕따끼가 있었나봐요ㅋ 웃긴게 초1때도 있었어요 ㅋㅋ 사총사만든답시고 5명이 원래있었는데 돌아가면서 빼고....
전 초2가 가장좋았어요ㅎㅎ
초3때 애들이 왕따체험? 한답시고(이때도사총사) 한명씩 돌아가면서 왕따? 아니다. 4명중 2명만 돌아가면서 시켰어요. 지들은 왕하고 여왕이래욬ㅋ.... 그때 기억나는게 할거 없어서 책읽는거....
그리고 초4때는 무사히 넘어갔어요.
초5때는 파? ㅋ끼리 대립이심해서 서로서로 한명이 아쉬워서 따 같은건 있지도 않았구요....
더 업그레이드 된건 초6...작년이에요. 저희반여자애들은 파 같은거 없이 다같이 몰려 놀았어요. 물론 한 10명만... 많죠? 네. 그리고 그중에 8명이 애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지 2명 떨궈내고 싶었나봐요...그때생각해도 너무 비참한게... 등.하교를 같이하는 친구3명이 있었는데요. 지금도 이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네요.
일단8명 애들이 1명을 떨궜어요. 저말고... 그리고 지들끼리 저도 떨굴려고 뭘정했나봐요.
근데있죠, 더 비참하고 수치스러운건, 걔네가 소문을 내고다녔어요. ㅇㅇㅇ(제이름) 몇월 몇일날 떨굴거라고.
등.하교 같이하던 3명은... 저한테 내일(저 떨굴날) 너한테 서프라이즈 있을거라했어요.ㅋ 저는 뭣도모르고 뭔데뭔데거리고...다알고 나니까 걔네가 했던말이 상처더라고요. 서프라이즈 빨리하고싶다. 이러면서....
네. 한명이 절부르더니 너 나대지마래요. ....그 이유가 뭔지아세요? ㅋㅋㅋ 영어 쪽지시험같은거 쳤는데 제가 1갠가? 틀려서 잘쳤다고 뭐라해서 지는 못쳤다고 듣기싫었데요. 저보다 잘친애가 자랑은 더했는데.
네 그래서 그땐 같이 떨궈진 ㅁㅁ와 다른 아이들과 놀았어요. 그래도 가장 공감이 형성되는건 ㅁㅁ..4명이서 같이놀..았죠.
근데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ㅁㅁ가 더힘들어했어요. 죽고싶다그러고, 학폭신고하자그러고...
네...저희 끝까지 갈생각있었어요. ㅁㅁ랑 저랑.
....근데 담임쌤한테 말했더니 선생님하고 4시간동안 있었던일. 다말씀드리고하니 쌤이 일단 말하겠대요.
근데 웃긴건, 걔네가 불려가서 울었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저와. ㅁㅁ이에게는 가식으로 밖에 보이지않았어요.
그래도 걔네가 미안하다 그래서 어찌어찌 끝이났어요.
트라우마. 가 생겼어요.
중1....초6때처럼 되지말자고 다짐다짐했는데...,결국엔...
3명.이서 같이다녔어요. ㅇ이랑 ㅁ이랑 저랑.
근데 걔네가 저를 제외하고 둘이서 막 뛰어가길래 전 쫓아갔죠. 근데 조금 자존심이 상해서 나 너네랑 밥안먹어(장난투로) 그랬더니 걔네가 그래? 하더니 그럼 우리끼리 먹으러가자. 하더니 가더라고요. 허무해서 교실에 혼자 할것도 없이... 시험 다가오니까 공부나 하고있었죠.
근데 걔네가 온지도 몰랐는데 지들끼리 놀고있더라고요...
하....물론 친구들이랑 놀수는있지만 이제와서 꼽사리끼는저를 반가워할리 없잖아요....그래서 점심안먹고 화장실에서 울어요. 이런 제가 너무 불쌍하고 비참해서...
저 이제 어떡하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