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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키사라기역 下

이야기 |2013.12.07 09:45
조회 5,455 |추천 18

출처:네이버 난폭토끼님 블로그

 

 

34 :  키사라기역9 sage  :  2011/03/03(木) 02:06:28.56

 

 

30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26

이거 위험한데

 

317 : 하스미 ◆  : sage 04/01/09 01:30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여러질문을 하시고는 아무리해도 어딘지 모르겠으니까 110번에 신고하라고 하셔서,

조금 망설여지지만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35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43
날이 밝은 뒤에 움직이는게 쉬울것 같은데...



 

36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45
한밤중에 혼자서 가만히 기다리라고?

익숙하지 않은, 기묘하기만 한 곳에서...

 



362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46
>>361
한밤중에 혼자서 터널을 지나라고?

익숙하지않은, 기묘하기만한 곳의 선로를 따라...

 


36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46
그럼 이런 추위에 낯선 밤길을 계속 걸으라는거?

 

 

 

380 : 하스미 ◆  : sage 04/01/09 01:55
110번에 걸어서 열심히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지만,

결국 장난전화 취급받고 혼났습니다.

무서워서 사과하고 끊었습니다...

 

 

 

382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56
>>380
왜 사과를 해.

그럼 첫 차를 기다려보든가.

 

 

 

386 : 하스미 ◆ : sage 04/01/09 01:57
멀리서 북치는 듯한 소리와 섞여서 방울 소리같은게 들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5 :  키사라기역10 sage  :  2011/03/03(木) 02:07:13.24

 

 

38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58
역 주변은 어떤 모습이야? 뭐가 있어?



 

39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58
우선 역으로 돌아가 하스미

망설여지면 맨 처음의 장소로 돌아가는게 제일이야

 


39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00
지금부터 시작되는거야....

 

 


39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00
북하고 방울 소리....?

(´・ω・`) 딸랑딸랑둥둥



40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01

제사라도 지내는거겠지


 


401 : 하스미 ◆ : sage 04/01/09 02:01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무서워서 뒤를 볼 수 없습니다.

역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뒤를 돌아볼 수가 없습니다.



40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03
>>401

달려! 절대로 뒤돌아보지마!

 

 

 

 

 

36 :  키사라기역11 sage  :  2011/03/03(木) 02:07:48.38

 

 

42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08
이제 역으로 갈수 없어.

잡혀갈것 같으니까.

우선 터널까지 뛰어!

의외로 가까울꺼야.

 

 

 

422 : 하스미 ◆ : sage 04/01/09 02:09

이봐~ 위험하니까 선로 위를 뛰면 안돼! 라고 뒷쪽에서 누군가 소리치길래,

역무원인가 하는 생각이들어 뒤를 돌아봤습니다.

10미터쯤 앞에 다리가 하나뿐인 할아버지가 서 있었는데, 사라져버렸습니다.

더는 무서워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42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9 02:09
>>하스밍땅
진정하고 오빠가 하는 얘기 잘 드르떼여~

그 북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도록해요~

북을 치는 사람이 있을테니까요~

 

 

 

424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10
>>420
님은 하스밍을 어디로 가게할 생각?!



42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11
>>422
그러니까 뒤돌아보지마. 달려.



42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11

어째서 다리 하나뿐인데 "할아버지" 라는걸 알았어?

 

429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12
>>428
...한쪽 다리가 없는 할아버지라는 얘기잖아

 

 

 

 

 

 

38 :  키사라기역12 sage  :  2011/03/03(木) 02:08:50.33

 

 

43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12
>>424

아니야, 하스밍은 지금부터 끌려가게 되는거라구.

그러니까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는게 좋지.

 



435 : 하스미 ◆ : sage 04/01/09 02:13

이제 걸을 수도 없고, 뛸수도 없어요.

북소리같은게 조금 가까워졌습니다.

 



436 :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 sage 04/01/09 02:13

분명 그 선로에서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죽은 할아버지일꺼야.


 


44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17
>>하스미

우선 날이 밝는 것을 기다려

환해지면 무섭지 않으니.

 



44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17

전차에 타고 있는게 좋았잖아.

 


452 : 하스미 ◆: sage 04/01/09 02:20

나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넘어진 상처에서 피도 나오고, 부러져버린 힐도 들고 있습니다.

아직 죽고싶지 않아요.

 

 

 

487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32

음, 가만히 있어도 나아지지 않을 상황인게 확실하군.

 

 


48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32
>>하스밍

우선 터널을 빠져나가면 안전할꺼라고 생각해.

터널을 벗어나자마자 바로 신고하고 보호받도록 해.

 

 

 

 

 

 

39 :  키사라기역13 sage  :  2011/03/03(木) 02:10:06.99

 

 

492 : 하스미 ◆: sage 04/01/09 02:35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버지가 경찰에 연락해주실 것 같아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50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38

우선 그 소리가 열차 소리가 아니길 기도할께.

벌써 늦은건 아니겠지.

 

 

 

516 : 하스미 ◆: sage 04/01/09 02:45

겨우겨우 힘을내서 터널 앞까지 왔습니다.

이름은 伊佐貫(이사누키?) 라고 되어있습니다.

소리도 가까워졌고, 용기를내서 터널을 빠져나가보려고 합니다.

하스미가 무사히 터널을 빠져나오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52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46
>>516
힘내!

 

522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2:47

이게 마지막이야.

전차도 역도 이미 없다.

돌아갈 곳은 없다.

쫓는사람도 없다.

들려오는 소리는 스스로 만들어낸 과거의 환상이야.

터널의 저편으로 달려.

멈춰서면, 어느쪽 세상도 아닌 곳에 갇혀서 신음하게 될 뿐이야.

 

 

 

 

562 : 하스미 ◆: sage 04/01/09 03:10

터널을 빠져나왔습니다. 앞쪽에 누군가 서있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한게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얼굴이 눈물범벅이 되었습니다.

하스미가 귀신으로 오해받을지도 모르겠네요.

 

 

 

56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11

잠깐, 하스미!!

가지마!

 

 

569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12

멈추라고! 위험하잖아, 그거!

 

 

 

 

40 :  키사라기역14 sage  :  2011/03/03(木) 02:11:04.26

 

57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12

누군가 서있다니, 이런 시간에?

그거 수상하잖아....

 


586 : 하스미 ◆: sage 04/01/09 03:20
걱정끼쳐서 죄송해요. 친절한 분이셨어요. 근처의 역까지 차로 데려다주시기로 했습니다.

거기에 비지니스 호텔같은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58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21

하스밍 묻고 싶은게 있어, 대답해줘.

거기는 어디야. 친절한 사람에게 지명을 물어봐줘.

 



59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21

정말로 친절한거야?

전보다 무서운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59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23

아고, 몬산다.

그래서, 거기가 어디라는거YA!

 



59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25

위험해 그 사람!!

어째서 이런 시간에 선로 부근에 있는거냐고.

분명히 시체같은걸 처리하고나서

하스밍하고 만난거라고.

도망쳐!!

 

 

 

 

 

 

 

 

41 :  키사라기역15 sage  :  2011/03/03(木) 02:12:28.78

      

606 : 하스미 ◆: sage 04/01/09 03:29

장소를 물었더니 히나1라고 합니다.

그럴리가 없는데...

 

 


607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29

하스밍 차에서 내려!!

 


 


61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29
미안해, 카스밍. 히나가 어디야?

 



62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36

이상한 이야기다.

이런 시간에 선로를 걸어온 여자애를 태우는 사람이 있다는건가....

뭐하고 있었던 거야 그사람

 

 

623 : 하스미 ◆: sage 04/01/09 03:37

아까보다 점점 산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차를 세워둘만한 곳이 있을꺼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무 얘기도 해주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62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41

얘기해주지 않는다는 건, 계속 핸드폰을 만지고 있기 때문인건가?

 

629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41

하스밍  위험해 위험하다구

부모님에게는 터널 빠져나와서 보호(?) 됐다고 연락했어?

 

 

 

 

 

42 :  키사라기역16 (끝) sage  :  2011/03/03(木) 02:13:26.80

  

63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3:41

하스미씨

110에 신고하세요.

당신의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

 

 

 

 

635 : 하스미 ◆: sage 04/01/09 03:44

이제 배터리가 위험하네요.

낌새가 이상해서 틈을 봐서 도망치려고 합니다.

아까부터 알 수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만약을 위해서, 일단 이게 마지막 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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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났다.

그 후, 「 하스미 ◆」씨로 보이는 사람이 글을 남긴적이 있지만

가짜였던것 같습니다.

결국 본인은 나타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판 (총 6개)

  1. 6회 [2ch 괴담]키사라기역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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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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