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게맞을까요?
fififu
|2013.12.08 00:16
조회 178 |추천 0
전남자구요 여자가먼저 고백했습니다.
저는 연애경험두별루없었고 여자는 많았죠 대부분 짧게 사겼다고 그러네요.
지금 저희둘은 근 500일 정도 사귀구있습니다.
초기에는 제가 정말 서툴러서 속상하게많이했습니더. 싸우면 먼저 연락도안하고.. 자존심만세웠죠. 근데 요즘에는 많이 바뀌었어요 정반대로.. 항상먼저풀어주구 맞춰줄라고 노력하고있는데 힘듭니다..
여자도 많이 힘들었겠죠 처음엔..
요즘엔안맞는부분도 저혼자 억지로 맞추고있습니다..
이해안가는 부분도 이해하는척하면서 넘어가려고하고있습니다.
여자가 담배를피고 저는 안핍니다. 그부분에서 저는 항상 서운합니다. 정말 싫습니다 담배피는거 그런데...
항상 말안합니다.의심이들어도 ..
왜냐하면 큰싸움이되기에 항상피했구여. 그래서 더힘듭니다.
요즘싸우면... 아무말도안합니다. 풀려고도안하고 사과도먼저안하고 제가먼저사과하구 그래서 항상 제가 힘듭니다.
저도 담배피는거 이해하고싶은데그게 안되거든요 진짜.. 제가 사랑하는 여자라서 그쯤은.. 이해해줄수있겠지 바라보면 좋아서 이해할것같은데 돌아보몀 제가너무 한심하고..이해하는척 하는거였습니다.
예전에는 끊는다고 하더니... 왜 니가이해안해주냐며 ..오히려 되려 저에게..화를냅니다. 이런싸움은 너무커서 항상 제가 뒤로물서서주고 하다보니.. 이해하는 척이되었습니다. 이게 무슨문제가 생겼냐면.. 좋을때도 가끔 그런 생각이들면 표정이안좋아지고.. 그걸보는 여자도 갑자기 안좋아지는 제표정을보며 화내고..
정말 많이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게너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제 조금씩하자 조금씩만 좋아하자.. 유치하게 이런생각해도 어느새 풀려있고 어떻게든 보려고 다가섭니다. 이게 너무 힘듭니다. 항상 좋아졌다가 다시 이상한 상상들고.. 안좋은 담배피는상상이들고.. 나만좋아하나 이런 상상이들면.. 힘듭니다..
정말 많이좋아하는 상태라 헤어져도 힘들것같고.. 안헤어져도 저런상상싸움들때문에 너무힘들것같습니다.. 여자도 분명 저 많이 좋아할텐데.. 어케하는게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