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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깨고 제정신 돌아왔어니 오랜만에 즉흥글이나 한편 쓰볼까나?

천외천초설랑 |2013.12.09 10:58
조회 894 |추천 0

                        2013년 차가운  12월에 서서                               천외천 초설랑

 

 

2013년도 그렇게 우리에 기억속어로 이제는 흐릿하게 사라질려고 하니

 

왠지 무언가에 아쉬움과 미련이 머릿속에 깊이 파고 드는구나

 

올한해 무엇을 하였단 말인가 차가운 마지막 겨울속에 이렇게 서서 말이다

 

창문을 활짝  열고 차가운 겨울 바람 맞고 서니

 

왠지 떠거운 눈물이 날것같은 이기분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삶에 후회를 하고 자책들을 한다

 

그러지 말것을 그렇게 뒤돌아 서서 아쉬워들 하니 말이다

 

지난 무더운 여름 난 대학가에 도시에서 무엇을 하였든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 어두운 밤거리를 그렇게 헤매이였어니

 

추수에 계절 이번 가을에는 무엇을 하였든가

 

여전히 그렇게 달라진거 없이 허송세월을 보냈어니 말이다

 

이겨울에 끝에서 웅크리고 누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인가

 

이 겨울은 2013년에 마지막 겨울이 아니라 2014년 봄을 준비하는 시작인 것이다

 

2013년 12월에 차가운 겨울속에서  다시한번 제대로된 도약에 날개짓을 위해서 ...

 

 

 

대백련 회장님 술좀 깨니 이제  제정신 좀 돌아온것 같다고?

이야 진짜 솔직히 대백련 회장님 이제 그만 하고 싶다.

이걸 누가 하고 싶어서 하는사람이 있겠냐만은 애휴~

 

일단 아침도 않먹었어니 아침은 먹고 놀자

야 그러고 백수 백조들도 아니면서 백수인척 하면서 쓰잘데기 없이 글올리는 사차원들

여기에다 그런글 올리는 저의들이 뭐야!!! 사람들 간보는거야 뭐야~

 

여기가 글쓰기 연습하는데는 아냐

그러는 본인이 여기다 장난제일 많이치면서 그런소리냐고

내넝 그래도 거짓없이 진실에 글을 쓰낼려가고 있는거야

가끔 한번씩 술마시고 헷가닥해서 사차원 되서 그렇치 말이다.

 

술 않마셔도 여전히 사차원같다는놈 여 티나와봐 콱!!!

 

아 이겨울 돈좀 벌어서 울 조카 내년 봄에 졸업하는데 맞난거 싸줘야 되는데

도대체 조카가 몇명이냐고 친 조카는 여자애들만 4명인데

피한방울 않썩인 조카 한명 더있어 아 올해 졸업하는데 이러고 놀고 있어니

가을이면 인력개발 나가서 삽질이라도 몇일 했을텐데 말이다

 

다정아 삼촌이 네가 너무 보고 싶구나 마지막 시험은 잘쳤는지 궁금하구나

애가 얼마나 귀엽고 애교가 있는지 친조카들 만큼 정이가는 아이라서 말이다

처음 부터 좋아하고 오랫동안 마지막까지 기억하는 그런 인연들이 되자꾸나

 

삼촌은 이 겨울 그렇게 세상어로 제대로 나가기 위해서

지금도 고군분투(백수생활)을 하고 있구나

아침밥도 않먹었드니 배고프다 백수라도 먹어야 살제 밥이나 먹고 또 놀자

 

 

 

 

  아 돼지두루치기에 어머니 밥솥에 올려놓은 계란찜에

  이번 새로한 김장김치에 밥잘먹었다.

 

초설랑 횽아 횽아는 그럼 맨날 백수냐고 백수도 집에서 밥주냐고?

횽아가 있제 과거에 그러니까 중학교때부터 첫직장을 구해 일하로 가기전까지

집에서 부모님일을 도아 일을 많이해서

그래서 집에서 놀고 먹어도 저놈은 원래 직업이 백수다 그렇게들 생각들 하는거야

 

올봄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어떤 분이셨냐 하면은

저밑에 장영실 저분에 초상화처럼 기골이 장대하시며 인물이 울면에서

성품도 모든면에서 군계일학어로 출중하신분이셨어

동네 어르신네로 항상 말을 아끼시며 그렇게 마음이 너거러우신 분이셨든거지

나한데는 때로는 친구같은 분이시기도 했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지 우리면에 큰별이 하나 그렇게 가셨다고

 

어떤 어르신네는 내 두손을 꼭잡고

진심어로 그런분을 떠나보내는게 너무슬퍼 눈물을 흘리신분들도 많았었고

멀리서 차도 없이 걸어서 봉투에 3만원을 넣어서

그기까지 걸어오신 이름모를 늙어신 노파에 할머니 한분부터

다들 제각기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사연들을 가지고 계신분이시지

 

어릴적에는 그렇게 아버지가 교회일에 마을이장일에 동네일로 바쁘시면

초설랑이 집에 키우든 젖소들을 다 돌보고 착유까지 혼자서 다했거등

그래서 돈않벌어오고 노는건 아무말도 않하셔

방구해서 생활비 줘서 보내놓어면 일은 않하고 술만 마시고 놀다오니 말이다.

성경에 탕자가 따로 없는것이지

 

21세기판 탕자가 바로 초설랑인것이지

 

미래에 대해 걱정도 않하냐고? 걱정만 하면 답나오냐?

어차피 이메이지너로 태어난 내 운명인데 말이다.

초설랑을 인정해주는 제대로된 기업을 찾지 못해서 이러고 사는건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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