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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래방 나갔었는데 한마디 함

ㄴㅁ |2013.12.09 17:07
조회 14,940 |추천 3

나도 노래방 나갔다가 관두고 요즘은 딴 일하는데 베톡 노래방 글보고 써 봄.

댓글 보고 놀랐는데 뭔 노래방에서 일하는 걸 안마나 사창가에서 일하는 걸로

생각하는 중-고삐리 년들이 많던데ㅋㅋ

지.롤들을 해요 진짜

귀엽다고 그냥 끝나려고 했다가 다들 욕지거리 일색이라 진짜 나도 쌍욕 나오더만

그래 그 일 하는 거 너희들 말하는 것처럼 당당하게 내새울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무데나 옷 벗고 남자들이랑 하고 그러는 거 아니다.

그냥 술 따라 주고 얘기해주고 노래 같이 불러 주고 그러는 게 전부 다다

가끔 변태 같은 인간들이 몸에 터치하는 경우는 있어도 대놓고 그러는 건

이 쪽 에티켓 아니라 하지 말라 하면 다 안 한다고

하여간 마음 잡고 좋게 살아 보려고 하는데 어린 년들이 암 것도 모르고

이상한 말 내뱉는 거 보면 확 기분 잡치네 그냥

 

추천수3
반대수50
베플|2013.12.10 05:11
그렇게 당당하면 어디가서 나 노래방도우미였소~ 말하고 다녀. 인터넷이라고 쪽팔린지 모르고 글 싸지르고 다니지 말고
베플ㅎㅎ|2013.12.10 04:46
중고딩아니다. 30대다. 그래, 열폭하지말고 니네 엄마한테 노래방에서 일하는게 나쁜지 좋은지 물어보자. 혹시 니네엄마도 노래방 나가는건 아니지?
베플ㅉㅉ|2013.12.09 19:43
노래방녀의열폭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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