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적었는데 조금이라도 관심받고 싶은 마음에 그랬습니다.
서론은 쓰지 않겠습니다.
그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2주가 넘었네요..
지난 2주동안 제대로 잠들어본 적이 없어요.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 많이 티격태격하기도했었지만
그만큼 가까운 동생이었는데..
얼마전..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차마..입에 담기도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태구요.. 말도 제대로 못합니다..
이놈들 잡아다 죽이고 싶은데.. 불체자라 신원정보도 없고.. 경찰에서도 인력이 많지않다고
시간이 오래걸릴거라고 하네요.. 하..... 미칠 거 같습니다..
글솜씨가 없는 데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정말 많은 분들이 본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마음을 가라앉히고 글을 씁니다.
2주 전.. 평일..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던 동생이 밤늦게 귀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밤 10시까지는 저희 아버지와 통화가 되었고 통화후 1시간정도 있다 도착한다고 햇었는데
11시가 넘도록 도착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저보고 전화하고 마중나가라고 하셨었고 제가 전화를 햇으나 동생 전화는
전원이 나가있던 상태였습니다. 저는 배터리가 나가서 그렇지 금방 올거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었
으나, 12시가 넘도록 도착하지않아 밖으로 나가게되었습니다.
저희동네가 근처에 공단이 있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스리랑카, 파키스탄..등
동남아계 노동자들이 많고 치안이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돈만 더 모으면 빨리 이곳을 벗어나서
다른 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있었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왔고...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은 계속 전화가 꺼져있고..
그러길 30분...저 멀리 구석진 외곽 동네 야산에서 낄낄 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한 떼의 외국인들이
나옵니다. 몇 놈은 바지를 추키고 있고 야릇한 표정도 짓고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느낌이 왔습니다... 그새끼들 밀치고 미친듯이 뛰어갔습니다.
.....................하......하하......
그 때 동생의 모습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본 그 어떤 모습보다 끔찍했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난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저 강아지들 다죽이고싶엇는데..
하.. 전 용기가 없었습니다.
8~9명정도 되는 새끼들이 산에서 내려가고 멀리 공단으로 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서도..
달려들 용기가없었습니다...
그 중 한놈은 칼을 들면서 저를 쳐다보고있더군요..움직이질 못했습니다...
하........
일단 숨어서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동생을 데리고내려갔습니다. 당장응급실로갔고
경찰서에도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2주가 흘렀습니다...
지금도 동생의 모습은.. 변함이없고.. 예전 모습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설마...설마.....나와 우리가족한테..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습니다..
그때 달려들지못한 제 모습에 너무나 화가나서...
무엇이든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저와 비슷한 사례들을 찾아보고 알아보았습니다.
어떻게 검거가 되고 어떻게 처벌이되고.. 어떻게 되었는지...
또 한번 미친듯한 마음속의 '화'가 터져나왔습니다.
불법체류자, 즉 불체자들은 신원이 확인이 안되서 현장검거아니면 증거가 인멸될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사이비 인권단체들은 이 불체자들을 엄청나게 감싸서 실제로 처벌을 거의 받지 않더군요.
게다가, 이들이 이걸 악용해 조직적으로 강간,살인 등 강력범죄를 미친듯이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선 이들을 제대로 처벌도 못하고 오히려 전 서울 오세훈 시장께선 지문인식을
풀어줘서 불체자들을 더욱 자유롭게 편리하게 한국에 불법적으로 들어오게하는 길을 열어주었으
며 말도안되는 방식으로 다문화정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부의 안일한 정책..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외국노동자의 60퍼이상은 범죄자라고 합니다.
자국에서도 그랬는데 법의 처벌이 약한 우리나라에선 얼마나 심할까요..
이들은 더욱 악질적인게 집단적으로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피해자는 정신적으로 미쳐버리고 신고도 할 수 없도록.. 수틀리면 그냥 살해까지..
그러나 한국 사람들 대다수는 이러한 내용을 너무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군대를 간 이유는!
우리가족을 지키고 우리가족을 지켜주는 나라를 지키기 위함이었는데.
왜!.....
국가는.. 왜.. 우리를 지켜주지 못하는 겁니까.. 왜..
지켜주지 못했으면.. 처벌이라도 시켜줘야하는 거아닙니까..
우리가족을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사회에서 시키는 공부를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명문대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할 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
다. 사회에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공부했고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근데.. 왜 제가 이런 부당한 상황
에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까..
이 답답한 마음을 그 누가 알아줄까요..도데체 그 누가....제맘을...하...
제가 여기에 글을 쓴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째. 이런 외국노동자들의 심각한 사태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대비를 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둘째. 혹시나 이글을 보는 정부 관계자가 있으면.. 제발...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음 해서입니다.
여성부님..왜 여성부는 왜..이런 사태에 나서지않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러 사례들을 찾아다니다가 심각성을 느낄 수 있는 글 하나만 링크걸어놀게요..
1분이면 됩니다..인생이 저는 바꼈습니다.
제 삶의 목표와 이유가 달라졌습니다.
단 1분만..1분이면 됩니다..1분만 봐주시고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352&search_field=&search_value=&no=1543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