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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옷을 입혀보았슴다

콩이누나 |2013.12.10 14:42
조회 65,946 |추천 123

고양이 옷을 입혀봤는데 너무 귀여워서ㅠㅠ자랑하고싶어서 올려요~~

 

털이 너무 빠지기도하고

블로그 이곳저곳 구경 잘하는데 옷입은 고양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사보기로 결정!

고양이들이 옷이나 이런거 안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우리고양이는 좋아할지도 몰라! 하고선 샀습니다.

너무너무 이쁜 옷들이 많았지만................................다 품절^^

그래서 그나마 귀여운옷으로 골르고...사이즈는....응..? 사이즈?/

일단 우리콩이는 덩치가 좋으니깐 제일큰걸로 투엑스라지! 좋았어!

그리고 이틀을 기다려서 택배가 오고 신나서 입혀봤음!!

 

짜잔~~~

 

 

모야 이건...내가 생각한 모습이아니야

콩이는 날 째려봤습니다....................

옷이 너무 컸음

맘에안들었나봄...

사진으론 많이 안커보이지만 너무나도 확실히 엄청컸음..

목구멍인데 가슴까지오고 난리남....

그냥 훌러덩 훌러덩 벗겨져서 걸어가는데 걍 벗겨짐 ㅠㅠ

결국 교환!!!!!

두사이즈나 작은걸로ㅋㅋ그래서 교환받아 도착한 옷!

나는 또 신나서 얼른 입혀보았음.....

 

 

 

 

으앙 콩이가 몸부림침. 첫번째 옷보다 반응이 더구림

난리난리 이런난리

서있지를 못함...너무 옷이 쪼여서ㅠㅠㅠㅠㅠ

보임? 저뱃살...저건 옷이아니라 무슨 가슴가리개같았음............

불쌍한것....누워서 바닥에서 뒹굴뒹굴하는데 ㅠ ㅠ 바닥청소해줌......

너무 미안해서 얼른 벗겨줌.......

 

아...사이즈가 자꾸 실패네....걍 반품할까 했지만 의지의 한국인

우리 콩이가 이쁜모습을 너무나도 보고싶었기에

이번엔 첫번째샀을때보단 한사이즈작고 두번째보단 한사이즈가 큰 사이즈로 다시 교환!!!

그리고 다시 택배도착 ㅠ ㅠ

 

 

 

그래 요것이야!!!

콩이가 첨엔 낯설어서 살짝 몸이 움츠려들었으나

이내 적응하고 포즈를 잡기시작함

그래서 나는 사진을 찍어주었음. 그리고 베스트샷이 나옴.

뒷배경으론 화장실이 찍혔길래 가렸음

 

 

내 카톡사진임

모두가 암컷이냐고 너무 이쁘다고 하지만....

우리 콩이는 수컷임....정확히는 수컷도암컷도 아닌..ㅠㅠ

 

지금은 따뜻한지 옷입혀주면 가만히있음.

그리고 잘돌아다니다가...이상하게 자고일어나면

혼자 옷을 벗어서 구석에 이쁘게 잘 놔둠....

내가보기엔 전기장판이 뜨끈뜨끈해서 더워서 벗나봄 ^^ㅋㅋㅋㅋ

 

....

어떻게끝내지

여튼 다른집 고양이들도 옷입히나요? 입히면 한번 우리 서로 자랑해봅시다

너무이쁜고양이들~~~~

추천수123
반대수5
베플ㅇㅇ|2013.12.10 22:50
왠지 모를 느낌의 모델 이수혁. 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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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후아|2013.12.10 22:34
오늘은 뭐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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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산타|2013.12.10 17:59
올해는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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