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지금 저는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중인데요
어학원에 다니고있습니다
친구가 일월중순부터 이월말까지 있게됬습니다
저는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라 정말 잘해주고 사실은 학교도 안다니고 친구와 여행을 하거나
놀고 싶습니다
하지만 비자를 곧 연장해야되서 다음 학기에 다닐 학교를 알아보고있는데
친구가 오는시기에 딱!!맞춰서 너무 저에게 좋은 수업이 있는거에요,,ㅠㅠ
그래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실은 친구가 간후에 수업을 시작해도 되거든요..
친구가 오는 동안 어학원이 아니라면 24시간을 한달넘게 함께 있으면서 여행도 하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낼수있을것같은데
어학원이 또 다니고 싶기도 하구요 어학원을 다닌다면 4시간 수업에 왔다갔다 지하철 시간까지 합치면 6시간정도는 친구와 같이 못있게 될거같아요
친구는 영어는 하지만 아직 자신감이 없어서 수줍어하는 단계구요 프랑스어는 아예못합니다
오면 제가 프랑스어 간단한 것들은 알려줄수있겟지만 혼자서 밖에 무언가를 사고 그런건 쫌 어렵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친구도 21살이라 너무 애기 취급을 하는건가요, 제가??ㅠㅠ
저는 제 인생에서 정말 아끼는 친구와 이런 시간을 보낼 기회를 갖기 참어려울거같아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친구는 대학교 편입준비하고 학교에 과제에 치여서 여기와서 바캉스를 보내는건데
제가 학교다니고 그러면 은근히 스트레스 받을것같기두 하고요,,
알게모르게 아 나는 왜 놀고있지.. 청춘이 하는 그런 뻔한 고민들이요,,,
저는 어떤 선택을 하든 친구와 같이 있어 좋을것같구요^^
친구를 위해서 제가 24시간 같이 있어야하는지ㅡ (제 원룸에서 같이 지낼 생각이거든요)
아니면 조금 이기적이더라도 6시간을 나를 위해서 쓰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일일지
..참 여러 생각이 듭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