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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는 없어야됨....

















옛날에 중1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힘들때 썼던 혼자독백?하던글들을 찾아냈는데



보고 좀 울컥해짐... 내가 정말 절벽끝까지 갔었구나...하는생각이



그때 정말 이유도 없이 처음 왕따를 당했었고 창년이란 소리도 듣고 폭력도당했고



내가 인간인지 아니면 벌레인지 밤마다 학원끝나고 옥상올라가서 한참곰곰히생각하다가 내려오곤 했던거같음... 항상 옥상절벽?에 걸터앉았다 왔었음



엄마아빠에게털어놨는데도 너가 성격이 그러니까 당하지라는 말만 돌아오고



담임에게 말했지만 알겠다는 말만 하고 외면하고 정말 최악의 상태에 왕따였음



분명 그 전에는 밝고 웃기도 잘웃고 건강빼면 시체였던 나였는데



그 1년동안 진짜 탈진직전까지 건강나빠져서 병원가서 링겔맞고 한의원가서



검사맞고 별짓다하고 밤마다 다음날 학교가는게 무서워서 잠을 못잤음... 사람도 지금도 잘못믿고 지금도 트라우마로 고생중임... 5년은 됬는데도...



글 내용을 보면



제발 아는애랑 같은반좀 되게해달라고 애원하고있음...옛날에나지만 진짜 안타까움...







내가 지금 살아있는게 신기함.. 제발 왕따는 정말하면 안됨...



사람인생 하나 망치는거임 나도 잘극복해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트라우마에시달리도있음



사람가슴에 못을 수백개 박고 그걸 빼낸다고해도 구멍은 사라지지않음...



누군가 미워서 그사람을 왕따시키고싶으면 만약내가당한다면을 생각하고



내가당했던걸 생각해보길바람...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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